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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색의 조각완결작
Hiiro no Kakera (Hiiro no Kakera: The Tamayori Princess Saga)
緋色の欠片
최근수정 2020-11-02 07:36:02
유저평점
10
마스터평점
랭킹: 3766위 9 인기도: 23,091 프리미엄: 375 감정가: 15,394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2.04.01
종영일 : 2012.06.24
장르 : 판타지,로맨스,소녀,초자연
프로듀서 :  BandaiVisual Lantis YTV DAXProduction Enterbrain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hiironokakera.tv/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B9%84%EC%83%89%EC%9D%98%20%EC%A1%B0%EA%B0%81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Hiiro_no_Kakera

Baidu:http://www.baidu.com/s?wd=%E7%BB%AF%E8%89%B2%E7%9A%84%E6%AC%A0%E7%89%87&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2&rsv_sug4=312&rsv_sug1=3&rsv_sug2=0&inputT=1412

 

 

 

 

줄거리

-제1장.

주인공인 카스가 타마키(春日珠紀)는 부모님의 해외전근을 계기로 할머니가 살고 있는 어머니의 친가로 이사해왔다. 그러나, 도착한 마을에서 타마키는 갑작스레 카미사마라고 불리우는 기묘한 생물들에게 습격당한다. 타마키를 구해준 것은 신비한 능력을 조종하는 오니자키 타쿠마(鬼崎拓磨)라는 소년이었다. 할머니는 그녀를 마을로 부른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것은 선조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타마요리히메"의 사명으로서 "오니키리마루"라는 검의 봉인을 하는 것이었다. 마을에 오니키리마루의 힘을 노리는 수수께끼의 집단인 "로고스"가 몰려오는 이때. 타마요리히메를 지키기 위해서 "수호자"라고 불리우는 소년들이 나타난다. 당혹해하면서도 그들에게 의지하며 타마키는 타마요리히메로서의 사명에 눈을 떠간다.

 

 

 

-제2장.

 

목숨을 걸고 나는 너를 지킨다. 타마요리히메의 각성으로 인해서 타마키는 수호자와 함께 오니키리마루를 봉인했을 터였다. 그러나, 타마키의 몸은 오니의 피에 잠식되기 시작해서 몸에 이변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건가". 수호자들의 결속은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국가 기관인 전약료에 소속되어있는 아시야 마사타카(芦屋正隆)와 우가야 시즈키(宇賀谷静紀), 코토쿠라 미츠루(言蔵美鶴)의 마음이 서로 얽히며 로고스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니키리마루의 완전한 봉인을 위해서 농락되어가는 타마키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 것인가.

 

 

원작은 여성향 연애 어드벤쳐 게임이다. 스토리는 주인공인 카스가 타마키가 "타마요리히메"로서 오니키리마루라는 검의 봉인을 하는 사명을 가지며, 마을에 오니키리마루의 힘을 노리는 이형의 집단인 로고스의 습격 등이 있지만, 수호자라고 불리우는 소년들에게 힘을 받으며 타마요리히메로서의 사명에 눈을 떠가는 이야기이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흔해빠진 설정이라고도 할 수는 있지만,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 소녀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연애씬 등이 있다. 주인공인 여자아이에게 주위의 수호자 남자아이들이 선을 그어버리는 면이 있긴 하지만, 이러한 점이 연애씬에 관해서 기대감을 품게 만든다. 어느 남자아이와 이어질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점도 이 작품의 특징.

 

 

캐릭터에 관해서는 전반적으로 여러 잘생긴 남성 캐릭터들이 메인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 애니메이션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특히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캐릭터들에 관해서는 굉장히 개성적이며, 특징을 하나하나 잘 잡았다. 미성을 가진 성우들의 열연도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미려한 작화와 이 애니메이션의 작풍과 딱 맞는 듣기 좋은 음악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수호자들은 각각 오니, 야타누에, 요괴, 뱀의 자손이며 바람과 환술, 불꽃, 물, 대지, 언령 등을 다루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도 분위기도 각각 개성적이다.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림받는 주인공을 여러 수호자들이 지켜가는 이야기라는 점과 바람과 불꽃, 언령과 환술 등을 다루는 점, 또한, 수호자들은 서로 비즈니스 관계와 같은 사이일 뿐이지 딱히 각별한 사이라는 아니라는 점 등은 여타 다른 애니메이션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어찌보면 진부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도 남을 만한 캐릭터성과 스토리성이 있다. 어찌보면 주인공을 향한 애정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주인공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점도 상당히 볼만하다.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특징인 굉장히 깔끔한 작화와 투명감이 있는 음악.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 박진감 넘치는 로고스와의 전투씬.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연애씬. 이러한 점이 여성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끈 작품이기도 하다. TV 애니메이션은 2012년 3월에 제1화가 선행방송되고, 같은 해 4월부터 6월까지 요미우리 TV 등지에서 제1기가 방송, 10월부터 12월까지 제2기 "비색의 조각 제2장"이 방영되었다.

 

 

 

 

설정

오니키리마루(鬼斬丸)

해방되면 신과 인간 세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세계에 종말을 가져온다. 지금, 그 봉인은 풀리려고 하고 있다.

 

 

타마요리히메(玉依姫)

오니키리마루를 봉인하는 자의 직명. 타마요리란 신령이 빙의된 소녀를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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