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24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2.04.13 종영일 : 2012.11.20 장르 : 액션,어드벤처,드라마,메카,공상과학 프로듀서 : BandaiVisual KadokawaShoten MainichiBroadcastingSystem Bandai SonyMusicEntertainment BandaiNamcoGames Sammy HakuhodoDYMediaPartners BandaiChanne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서기 2025년.
공간적 배경:지구.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eurekaao-prj.net/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97%90%EC%9A%B0%EB%A0%88%EC%B9%B4%20%EC%84%B8%EB%B8%90%20AO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Eureka_Seven:_AO
Baidu:http://www.baidu.com/s?wd=%E4%BA%A4%E5%93%8D%E8%AF%97%E7%AF%87AO&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sug3=2&rsv_sug4=87&rsv_n=2&rsv_sug1=1&inputT=608
줄거리
서기 2025년. 세계에는 스카브 코랄이라는 수수께끼의 물체가 여러 번 출현하여, 스카브 코랄에서 발생되는 트라파를 채굴하기 위해서 플랜트(플랜트 코랄)가 각지에서 건설되고, 트라파를 이용한 에너지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일본에서 독립한 오키나와의 이와토 섬에서 살고 있는 소년인 아카이 아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박해받으면서 지내왔지만, 의붓할아버지인 아카이 토시오 덕분에 비뚤어진 성격이 되지 않고, 솔직하고 상냥한 마음씨의 소유자로서 자라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오는 해변 근처에서 운반업을 하고 있는 가젤 일당과 조우한다. 이때, 그는 트렁크로부터 튀어나온 녹색 팔찌를 줍는다.
중학교에 입학하는 날. 갑자기 시크릿이라고 불리우는 괴물이 나타나서 이와토 섬을 덮친다. 아오가 소꿉친구인 아라타 나루의 집으로 향하는 도중, 팔찌에 "EUREKA AO"라는 글자가 떠오른다. 이때 팔찌를 찾고 있는 가젤과 조우. 우여곡절 끝에 가젤은 아오를 일본군의 운송함에 탑재시킨 IFO, RA272 니르밧슈로 운반하였다. 이곳에 탄 아오는 전투로 시크릿을 격파하고나서 머리 색깔이 변화하는 점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것이 원인이 되어서 섬 사람들과 아오의 사이는 더욱 악화. 오키나와 독립파의 어른들에게 납치당한 아오는 일본과의 교섭 도구로서 사용될 뻔 하지만 그것에 반발한 가젤 일행에게 구출된다. 할아버지의 진료소에서 방화 소동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안 아오는 이젠 섬에서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방불명이 된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옛날 어머니를 아는 이비차 타노비치가 소속된 민간 기업인 "게네라시온 블루"로 입대한다.
스위스에 있는 게네라시온 블루 본사로 온 아오는 팀 파이드파이퍼의 일원이 되어서 같은 팀인 플레어 블랑과 엘레나 피플즈, 다른 구조 팀인 골디락스의 멤버들과 교류를 깊이 해나간다. 한편, 파이드파이퍼의 모함에 밀항하고 있었던 가젤 일행은 게네라시온 블루의 사장인 크리스토프 블랑과 면회하며 회사의 하청으로서 고용받게 된다. 아오는 동료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나타나는 시크릿과의 전투와 스카브 코랄의 중심핵인 쿼츠의 회수 임무를 반복해나가지만, 그러한 세계의 뒤에서는 툴스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활약하고 있었다. 툴스는 게네라시온 블루를 맨몸으로 습격하거나, 일본국의 정보관인 나카무라와 접촉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마구 해댄다.
이때, 우주 공간에 나타난 스카브 코랄과 시크릿의 대처법을 알고 있었던 아오는 스카브 코랄의 안에서 월광호라는 수수께끼의 배가 나타난 것을 목격. 게다가, 어머니인 에우레카와 재회한다. 어머니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아오였지만, 어머니의 시크릿은 적이 아니라는 발언과, 소꿉친구인 나루가 툴스와 한패였다는 사실을 말하였고 이것은 아오를 고뇌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에우레카가 미래로 사라진 후. 전세계에서 수집해온 모든 쿼츠를 사용하여, 시크릿을 섬멸하는 작전인 "폴라리스"를 발동시킨다. 그러나, 작전중에 쿼츠가 모습을 바꿔서 총 모양의 물체인 쿼츠 건을 아오가 발사하고, 세계 규모로 역사의 개변이 일어나버리고 만다. 이 결과, 팀 골디락스의 존재가 게네라시온 블루로부터 사라져버린다.
일의 중대함을 깨달은 아오는 미군에 몸을 맡기지만, 플레어와 엘레나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그러나, 회사인 빅 블루 월드에 거역한 게네라시온 블루의 방침에 세계는 그들을 적으로 인정하며 연합군을 결성한다. 그리고, 게네라시온 블루 본사로 침공해온다. 이때, 블랑은 회사내로 숨어들어온 툴스를 휘말리게 하며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드디어 본사가 붕괴한다. 그러나, 툴스는 회사 지하에 숨겨둔 LFO, 코드네임 카논과 융합하여 부활을 성공해낸다. 한편, 본사로부터 탈출한 팀 파이드파이퍼는 일본국의 협력을 받아 팀 할레퀸과도 합류한다. 일시적으로 팀을 빠져나와 연합군에 있었던 엘레나를 설득하고 화해한 아오는 고민하면서도 툴스와의 결전에 도전한다. 그러나, 격투 끝에 툴스의 손에서 다시 쿼츠 건이 발사되고 만다.
또 일어난 역사 개변. 이곳에서는 툴스가 니르밧슈의 아키타입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아오는 미래의 세계에서 온 아버지인 렌턴 서스턴과 만난다.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스카브 코랄과 시크릿의 진실을, 그리고, 아버지의 목적을 알게된 아오는 자신의 신념을 기반으로 아버지와 대립. 아오의 니르밧슈 툴스와 렌턴의 니르밧슈 specV3가 격돌하는데...
유레카 7 AO는 2005년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교향시편 유레카 7"의 속편이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렌턴 서스턴과 에우레카의 아들인 후카이 아오가 국가와 조직의 다툼에 농락당하면서도, 세계 각지에서 출현하는 "스카브 코랄"과 "시크릿"의 정체를 쫓아가는 이야기이다. 타이틀인 AO는 "아스트랄 오션(ASTRAL OCEAN)"을 의미하는 약칭이다. 감독은 전 시리즈와 똑같은 쿄다 토모키가 담당하였다.
본즈의 미나미 마사히코 프로듀서에 의하면 전작은 비교적 판타직한 세계관이었지만, 공통되는 부분은 있긴 하지만 본작에서는 현대에 가까운 세계관이 되었다. 전작에서 에우레카가 살고 있었던 별과는 달리 아오가 사는 세계에는 "오키나와" "일본" "미국" 등의 실존하는 공동체의 이름이 등장하지만, "스카브"라고 불리우는 산호와 같은 물체가 인류 사회의 존속에 영향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되어있다. 작품 종반이 되어가면 성인이 된 렌턴, 에우레카 부부와 아오. 이렇게 부모와 자식 관계, 그리고, 두 개의 세계의 연결점에 대해서 모든 게 밝혀진다. 치프 프로듀서인 타케다 세이지는 "현실 세계의 세계 정세, 이란의 정세 등을 보고 있자면 미국이 군사 행동을 일으킬지 어떨지, 이렇게 긴장감이 넘치는 시기에 스타트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야기로서는 딱 보기 좋다"라고 말하였다.
설정
일본국(日本国)
스카브 코랄이 태평양 전쟁이 끝난 직후의 도쿄에서 출현하고 도쿄는 대타격을 받아서 도쿄완은 최대 깊이 500m로 가라앉아버리게 된다. 현재 수도는 나고야. 군을 통괄하는 자위성이 존재한다. 각국과의 공동 보조를 하려고 하지 않고, 외교적으로는 완전한 고립상태이다. 오키나와와 중국 등과 외교마찰을 빗고 있다. 전세계에서 앞서 시크릿이 지적 생명체라는 사실을 입증. 의사소통에 성공하며, 동맹관계를 맺는다.
트라파(トラパー)
"트랜스밸런스 라이트 파티클"의 약칭. 스카브 코랄에서 방출되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입자. 이것을 압축, 액체화한 것은 에너지로서 이용 가능. IFO는 리플렉션 보드라는 반사판을 사용하여, 입자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공중을 배회한다.
스카브 코랄(スカブコーラル)
세계에서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물체. 버섯과 산호초가 섞인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항상 트라파를 방출하고 있다. 이번 작품의 일련의 이야기는 전작에서 렌턴과 에우레카가 이 스카브 코랄을 지켜버린 것으로 인해서 생겨난 사건의 일막이다. 전작에서의 성질과 특성이 없어지는 등. 본작에서는 새로운 설정도 많다.
쿼츠(クォーツ)
스카브 코랄의 중심에 존재하는 핵. 이것을 회수하면 활동이 정지된다. 모습은 푸르게 빛나는 주사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