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3.01.06 종영일 : 2013.03.31 장르 : 코미디,로맨스,학교,하렘 프로듀서 : Aniplex A-1Pictures AniplexofAmerica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oreshura.net/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82%B4%20%EC%97%AC%EC%9E%90%EC%B9%9C%EA%B5%AC%EC%99%80%20%EC%86%8C%EA%BF%89%EC%B9%9C%EA%B5%AC%EA%B0%80%20%EC%99%84%EC%A0%84%20%EC%88%98%EB%9D%BC%EC%9E%A5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Ore_no_Kanojo_to_Osananajimi_ga_Shuraba_Sugiru
Baidu:http://www.baidu.com/#wd=%E6%88%91%E5%A5%B3%E5%8F%8B%E4%B8%8E%E9%9D%92%E6%A2%85%E7%AB%B9%E9%A9%AC%E7%9A%84%E6%83%A8%E7%83%88%E4%BF%AE%E7%BD%97&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57&rsv_sug1=1&inputT=383&rsv_sug=2
줄거리
사립 하네노야마 고등학교(통칭 하네고)에 재학중인 1학년생 남녀 5명(단, 남자는 1명)을 중심 등장인물로서 "연애"와 "중2병"이 마구 뒤섞인 하트풀일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하네고 1학년 1반인 키도 에이타(季堂鋭太)는 어느 이유 때문에 연애에 관해서는 눈초리조차 주지 않고 학년 정상이라는 높은 성적을 언제나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귀국자녀이자 학교 제일의 미소녀라고 평가받는 나츠카와 마스즈(夏川真涼)로부터 갑자기 "같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어요?"라는 말을 듣는다. 그녀의 진짜 의도를 알 수가 없어서 거절을 했지마는 매일매일 계속 같이 가자는 권유를 받은 끝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고백"당하고 만다. 사실 마스즈는 연애에 관해서는 혐오감밖에 가지지 않는 "연애 안티"이며 매일 남자로부터 고백받는 나날에 신물이 나던 지경이었으며, 동류라고 생각한 에이타에게 위장 커플을 연기하기 위해서 그러한 고백을 한 것이었다.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라면서 거절한 에이타였지만, 자신의 약점(중학교 시절에 중2병끼를 마구 드러냈었던 일기)이 마스즈에게 잡히자 어쩔 수 없이 위장 커플 제안을 승낙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에이타와 마스즈 커플 성립은 교내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크게 소문이 났지만 "소꿉친구"인 하루사키 치와(春咲千和)를 휘말리게 하며 "자신을 작품처럼 연출하는 즐거운 소녀들의 모임"의 활동과정으로서는 결정적인 "수라장"을 이끌어내고 만다. 게다가 "옛 여친"이라고 자칭하는 아키시노 히메카(秋篠姫香)와 풍기위원이자 "약혼자"인 후유우미 아이(冬海愛衣)가 차례차례로 추가되면서 온갖 일에 에이타가 "수라장이야!"라고 개탄할 지경의 전개가 계속된다.
원작은 유우지 유우지의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다. 2013년 3월 시점에서 누계 70만 부를 돌파한 초인기작이며, 애니메이션은 2013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작화는 A-1 Pictures가 담당했으며, 상당히 안정된 작화가 특징. 약간 밝은 느낌의 파스텔톤의 작화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줬다. 거의 무조건적으로 히로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둔감, 연애 무관심계 주인공인 키도 에이타를 중심으로 요즘 학원물에서 자주 나오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나오는 SOS단 같은 거의 부활동으로서는 성립되지 않는 "자신을 작품처럼 연출하는 즐거운 소녀들의 모임"라는 클럽 활동과 히로인들의 시끌벅적 스쿨 러브라이프가 스토리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설정은 그다지 신선하지 않지만, 전술했던 눈을 끄는 파스텔풍의 옅은 작화. "약간 보기 힘들지도 모르겠는걸"이라고 느끼며 그다지 익숙해지지 않는 시청자들조차도 1화가 끝날 무렵에는 완전히 익숙해져서 단점에서 반대로 장점으로 바뀌어나간다.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살린 OP 영상에서는 아이돌의 뮤직비디오 같은 큐트한 영상을 보다 화려하게 드레스 업. 오프닝을 부른 캐릭터들의 담당 성우들 목소리도 상당히 듣기가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감이 있다. 파스텔 컬러로 그려진 그녀들의 연애하는 모습을 보고 끝날 무렵에는 어떠한, 그리고, 누구의 색으로 바뀔까? 히로인들의 매력에 채색된 구성이 되어간다.
페이크한 관계에서 시작되는 두 명을 중심으로 주인공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소꿉친구인 하루사키 치와, 자칭 옛 여친인 아키시노 히메카, 약혼자?인 후유우미 아이가 있으며 "자신을 작품처럼 연출하는 즐거운 소녀들의 모임"라는 부활에 소속. 하렘과도 같은, 수라장과도 같은 신비한 관계를 그린 이야기이다.
설정
중2병(中二病)
중학교 2학년 무렵의 사춘기에 빠진 소년소녀들에게 있을법한 증상으로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되는 "병" 혹은 "정신질환"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자신에게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고 착각하며 만능감에 빠지거나 오컬트틱한 사고에 지배당하여, 설정한 캐릭터가 되어버린다는 것. 또한, 중2병은 몇 개의 유형이 있다.
자신을 작품처럼 연출하는 즐거운 소녀들의 모임(自らを演出する乙女の会)
나츠카와 마스즈가 하루사키 치와의 남친을 찾기 위해 도움을 준다는 명목으로 고문 교사를 고문으로 삼고 결성한 클럽. 약칭 "자작즐". 부실은 예전에 폐부한 차도부를 사용하고 있다. 여러 문제를 일으켜서 풍기위원들에게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