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린 베나블(1913~1993) / 강희선 아름다운 푸른색으로 빛나는 성인 여성 모습의 요정. 제페토가 피노키오를 만들고 잠든 그날 밤에 찾아와 피노키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요정은 피노키오가 자신이 용감하고, 정직하고, 이기적이지 않고, "양심"의 목소리를 들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낼 줄 안다는 것을 보이면 진짜 소년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죽은 자도 다시 되살리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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