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214 러닝타임 : 23분 등급 : 전체 방영일 : 2014.01.08 종영일 : 2018.03.30 장르 : 코미디,악마,아이들,초자연 프로듀서 : TVTokyo Dentsu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youkai-watch/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9A%94%EA%B4%B4%20%EC%9B%8C%EC%B9%98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Y%C5%8Dkai_Watch
%80%AA%E6%89%8B%E8%A1%A8&rsv_sug3=2&rsv_sug1=2&rsv_sug4=107&rsv_n=2&rsv_sug=0&inputT=340
줄거리
극히 평범한 마을인 사쿠라 뉴타운에서 사는 극히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생 소년인 아마노 케이타(天野景太)는 어느 여름날에 하얗고 기묘한 생물인 위스퍼와 조우하게 된다. 그때부터 케이타의 뒤를 쫄랑쫄랑 따라다니게 된 위스퍼의 정체는 놀랍게도 요괴였던 것이다! 신비한 시계인 요괴 워치를 위스퍼에게서 건네받은 케이타는 그날부터 마을 곳곳에서 나타나는 요괴들이 보이기 시작하게 되었다.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곤란한 일들은 알고 보니까 모두 요괴들의 짓이었다?! 케이타는 곤란한 일들을 일으키는 요괴들을 설득하며, 때로는 싸우면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후에는 그 요괴와 사이좋은 친구가 된다.
이런 케이타를 도와주는 케이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같은 반 친구인 코다마 후미카(木靈文花)는 아주 조금 영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괴가 보이기까지는 않더라도 무언가를 감지해낼 수 있는 여자아이이다. 그 외에도 케이타를 언제나 옆에서 도와주는 다른 친구들도 있는데, 그중 한 명인 이마다 칸치(今田干治)는 이론파이며 요괴의 존재 따윈 전혀 믿지 않는 현실주의적인 남자아이이다. 또한 다른 한 명인 쿠마시마 고로타(熊島五郞太）는 친구들로부터 쿠마라고 불리는 골목대장스러운 소년이다. 가족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상냥한 소년이다. 케이타를 제외한 후미카와 칸치와 고로타는 요괴 워치의 소유자가 아니기 때문에 요괴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케이타의 옆에서 케이타를 아껴주고 케이타를 뒷받침해주는 좋은 일행들.
하얗고 기묘한 생물이라고 불렸었던 위스퍼는 낡은 기계 안에서 등장한 자칭 요괴 집사. 허세쟁이에다가 뭐든지 아는 척을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언제나 케이타에게 태클을 맞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교가 있는 미워할 수 없는 성격. 그리고, 차에 치여서 죽은 고양이의 지박령인 지바냥(ジバニャン) 또한 귀여운 유령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그의 필살기는 펀치를 재빠르게 구사해내는 육구 공격. 약간 귀차니즘이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변덕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아이돌 유닛인 냐-KB를 매우 사랑하고 있다. 말버릇은 "나는야, OO냥!".
본 작품은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골판지 전기 시리즈에 이은 레벨업의 3번째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선행 작품인 이나즈마 일레븐. 골판지 전기와 똑같이 만화와 TV 애니메이션 등. 다각적인 미디어 활동 전개를 전제로 제작되고 있다. 게임판이 제일 먼저 발매되었으며, 소학관의 아동용 만화잡지에서 만화가 현재까지 연재 중. 또한 2013년 12월 말부터 만화잡지 챠오에서도 만화가 연재될 예정. 애니메이션화도 결정되었으며 2014년 1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7시~7시 27분 사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설정
요괴 워치(妖怪ウォッチ)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요괴들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신비한 아이템. 위스퍼가 주인공 소년인 아마노 케이타에게 건네준 것이다. 이 요괴 워치를 건네받은 케이타는 곤란한 일을 일으키는 요괴들을 찾아내서 설득하며, 말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싸워가면서 마을의 평화를 지켜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