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쿄소기가(TV)완결작
Kyousou Giga (TV)
京騒戯画
최근수정 2014-01-06 12:04:06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4056위 42 인기도: 6,440 프리미엄: 727 감정가: 4,29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0
러닝타임 : 2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3.10.10
종영일 : 2013.12.19
장르 : 액션,판타지,초자연
프로듀서 :  ToeiAnimation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가상의 도시 '쿄토(鏡都)'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kyousougiga-tv.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F%84%EC%86%8C%EA%B8%B0%EA%B0%80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Kyousogiga

baidu:http://www.baidu.com/s?wd=%E4%BA%AC%E9%AA%9A%E6%88%8F%E7%94%BB&f=12&rsp=0&oq=%E4%BA%AC%E9%A8%92%E6%88%AF%E7%94%BB&ie=utf-8

 

 

줄거리

약간 특이한 비일상적인 줄거리. 독특한 소재.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 그들이 독자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교토(京都)'지만 '교토'가 아니야! 독특하며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마치 뒤뜰과 같은 공간인 '쿄토(鏡都)'. 그곳에서는 인간과 요괴들이 서로 사이좋게 어울려 지내며, 그곳의 인간들은 절대로 죽지 않으며, 이 마을의 모든 것은 '그림'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부서진 것도 어느새인가 다시 고쳐져있는 참으로 이상한 마을. 이런 도시를 '쿠라마(鞍馬)', '야세(八瀨)' '묘에(明惠)' 이 세 명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수호해왔으며 부모인 '코토(古都)'가 돌아오는 것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영원한 평화가 쭉 지속되던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시공의 갈라진 틈에서 평범한 소녀인 "코토(コト)"가 흘러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평범한 삶에서 그런 세계로 휘말려버리고만 여고생이자 붉은 눈을 가진 코토. 사실 그녀가 인간인지 모노노케인지는 불분명하다. 그리고 그녀는 거대화한 아라타마(アラタマ)를 껴안고, 식신(式神)을 데려온 그녀가, 쭉 멈춰있었던 이 쿄토의 공기를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어머니를 찾으러 이런 불가사의한 세계로 휘말려버린 소녀인 코토와 아버지가 돌아오는 것을 쭉 기다리고 있는 땡 중인 묘에. 그의 형인 쿠라마와 요괴를 다스리는 누나인 야세. 수수께끼지만 아주 잘생긴 외모를 가진 청년 모습의 땡중과 만나거나, 메카 오타쿠인 여자아이에게 쫓겨 다니거나 하면서 파란만장한 일상을 보내는 코토. 그러나 어째선지 그런 일상을 즐기면서 즐겁게 지나고 있는 것 같기도 한 그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 수수께끼의 장소에서 어떤 수상한 계획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도채에 이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요괴들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인 쿄토에서 무슨 계획이 꾸며지고 있는가? 그리고, 이 계획으로 얻으려고 하는 목적은? 그것을 밝혀낼 중요한 이야기. 그 이야기가 지금부터 막을 열게 된다.

 

자, 이제부터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이상하고 불가사의한 마을에서 지금 축제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어느 한 집안을 다룬 사랑과 재생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설정

쿄토(鏡都)

교토가 아니다, 교토가! 일본어상으로는 발음은 똑같지만 한자는 다르다. 인간들이 사는 교토와 같은 평범한 도시와는 다르게 온갖 요괴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도시. 요괴들만 사는 게 아니라 인간들도 어느 정도 공존하고 있다. 특이하게 모든 게 '그림'으로부터 생산되며 무언가로 인해 부서진 것 또한 하루도 되지 않아서 금세 고쳐지기도 하며 어째서인지 이곳에 사는 인간들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시간이 멈춘 세계,라는 설정이지만 일단 아침, 밤이라는 개념이 존재는 하며 시기에 따라서는 이벤트도 일어난다고 한다. 이런 수수께끼의 도시에 평범한 여고생에 불과했었던 소녀인 코토가 휘말려 들어오게 되면서 이 작품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비샤마루(ビシャマル)

절의 보물인 금색의 슈퍼로봇. 해머는 새로 조달한 것이라고 한다. 쇼코의 리모컨(psp 같은 것)으로 움직이지만, 날랜 것에는 금방 농락당한다고 한다.

 

삼인회의(三人議議)

쿠라마, 야세, 묘에. 이 세 명이 개최하고 있는 수수께끼 투성이의 회의를 말한다. '세 명 사이에는 명예가 있으며, 비밀은 없다'라고 하는 맹세의 말이 있다. 여기에서의 결정은 절대적이며, 거꾸로 말하자면 그 무엇도 말하지 않으면 그 무엇이라도 묵인한다고 한다. 참고로 장소는 쿄토의 중심에 있는 타워의 최상층. 쿠라마와 야세는 왠지 세력을 형성해서 영역 다툼을 행하고 있지만 묘에는 딱히 큰 파벌은 가지고 있지 않다.

 

아라타마(アラタマ)

자유자재로 신축할 수 있는 해머. 원래는 비샤마루의 것이었지만 지금은 코토가 사용하고 있다. 색이 왠지 모르게 쓸데없이 화려하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