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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Lambo , ランボ
[UPDATE] 최근수정 2024-10-31 21:59:31
유저평점
6.58
마스터평점
랭킹: 789위 -3 인기도: 160,542 프리미엄: 23 감정가: 30,824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프로필

연령: 5세, 15세, 25세.

생일: 5월 28일(쌍둥이자리).

혈액형: A형.

신장: 42cm(5세), 179cm(15세), 184cm(25세).

체중: 4kg(5세), 64kg(15세), 73kg(25세).

출신국가: 이탈리아.

좋아하는 음식: 포도, 사탕, 국수, 아이스크림.

싫어하는 음식: 매운것, 쓴것.

싫어하는 녀석: 바보데라.

장래의 꿈: 세계정복.

 

CV

타케우치 준코(5세), 츠다 켄지로(15세, 25세).

 

상세 정보

이탈리아의 중소 마피아 조직인 보비노 패밀리의 히트맨이지만, 실제로는 어디에나 있을법한 말괄량이 5세 소년. 후타의 랭킹에 따르면 "짜증나는 마피아", "죽여서 방석으로 쓰고 싶은 마피아" 랭킹에선 부동의 1위. 또한, 쿠로카와 하나는 그가 15세가 된 모습을 보고 반해있다. 이리에 쇼이치의 발언에 따르면 인종은 일본인이라고 한다.

항상 젖소 모양의 꼬리가 달린 전신 타이즈를 입고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소뿔 모양 머리장식을 장착하고 있다. 폭신폭신한 아프로 헤어스타일이 특징이며, 이 머리카락 속에는 많은 것이 4차원 주머니처럼 수납되어있다. 이러한 외견때문에 "소" 혹은 "바보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번개를 맞아도 데미지를 거의 입지 않는 "전격피부(일렉트리코 쿼이오)"라는 태어나서 바로 몇 번이나 번개를 맞음으로서 체질이 변화되어 생기는 특수체질의 소유자.

보비노 패밀리의 자객으로서 리본을 죽이기 위해서 일본으로 왔지만, 중요한 리본에게는 맞서싸우지 못하고 목적조차도 잊어버리며 지금은 사와다가에 눌러살고 있다. 똑같이 얹혀사는 몸인 이핀과는 나이도 비슷하고 같이 자주 놀지만, 이때문에 매번 여러 트러블이 생겨난다. 사와다가에서는 보육을 그나마 잘하는 츠나가 돌봐주고 있다. 산만하며 자기 멋대로에 자주 바보같은 행동, 언동을 하기 때문에 리본이나 고쿠데라는 귀찮아해서 매번 싸우고 일방적으로 당해서 람보가 울음을 터뜨리는게 일상적인 패턴.

이길 수 없는 상대와 만나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면 보비노 비전의 무기 "10년 바주카"를 사용한다. 사용하면 10년 후의 자신, 통칭 "어른 람보"와 5분 간 바뀔 수 있다. 10년 후의 람보는 미남에다가 신사적인 멋쟁이로 성장해있으며 "이런이런"이 말버릇에다가 자신만만하면서 관록있어보이는 모습이지만, 5살의 람보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울보이며 리본이나 고쿠데라로부터 받는 취급은 변하지 않는다.

이 10년 후의 람보가 또 한 번 10년 바주카를 사용하면 20년 후의 람보와 바뀔 수 있다. 20년 후의 람보는 현재나 10년 후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엄청난 위압감을 가진 남자로 성장해있으며, 10년 후의 람보의 약점이었던 전격 뿔의 리치가 짧은 점을 개선하여 더욱 완벽한 전격피부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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