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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케로로완결작
Keroro
ケロロ
최근수정 2015-10-03 16:08:03
유저평점
9.33
마스터평점
랭킹: 3756위 -10 인기도: 356,973 프리미엄: 1091 감정가: 237,982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3
러닝타임 : 3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4.03.22
종영일 : 2014.09.06
장르 : 코미디,공상과학,소년
프로듀서 :  Sunris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998년, 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keroro.com/flashanime/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A%B0%9C%EA%B5%AC%EB%A6%AC%20%EC%A4%91%EC%82%AC%20%EC%BC%80%EB%A1%9C%EB%A1%9C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Keroro_Gunso

Baidu:http://www.baidu.com/#wd=keroro%E5%86%9B%E6%9B%B9&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8&rsv_sug4=1813&inputT=416&rsv_sug1=7&rsv_sug2=0

 

 

줄거리

가마 성운 제58번째 혹성인 "케론별"로부터 지구(지구 밖에서 사는 모든 우주인은 지구를 "퍼렁별"이라고 부른다)를 침략하기 위해서 선견대가 파견되었다. 그 선견대의 대장인 "케로로" 중사와 돌격병인 "타마마" 이등병, 기동보병인 "기로로" 하사, 작전 통신 참모인 "쿠루루" 상사, 암살병인 "제로로" 병장(후에 도로로로 개명). 이 5명(?)의 병사들이 펼치는 우주 침공군 특수 선행 공작부대인 케로로 소대가 지구에 도착한다. 그러나, 지구로 도착하자마자 대원 5명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소대장인 케로로는 한 척의 민가에 잠복하지만 그곳에 사는 퍼렁별(지구)인 소녀인 히나타 나츠미(日向夏美)와 그녀의 남동생인 후유키(冬樹)에게 순식간에 들키고 결국엔 체포된다. 

 

본대는 이 상황을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그들 선견대 5명을 남기고 긴급 철퇴. 지구에 남겨진 케로로는 히나타 집안에서 눌러앉아 살게 되고 집의 청소를 하거나 취미인 건담 프라모델을 만들거나 하면서 평범한 생활을 봬고 있었다. 이윽고, 뿔뿔이 흩어진 대원들이 점차 케로로의 앞에 집겷새서 다시 5명 전원이 모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앙골족의 사람형 우주인 소녀인 앙골 모아까지가 히나타 집안에 눌러붙어 살게 되면서 히나타 집안은 점차 큰 혼란에 빠진다. 크고 요상하게 바뀌게 되어버린 히나타 집안에서 더욱더 기묘하고 우스꽝스러운 일상이 계속된다.

 

작품의 테마는 "가족"이다. 지구를 침략하러 온 개구리를 모티브로 한 우주인(케론인), 케로로 중사가 히나타 가문에서 눌러 살게 되면서 펼치는 일상과 비일상의 적절한 융합과 그 갭이 만들어내는 우스꽝스러움이 이야기의 전체적인 베이스를 이루고 있다. 한편으로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는 등 요 근래에 나오는 모에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요소도 크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연령층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폭넓게 여러 연령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이다. 스토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여러 케로로의 부하들이 모여서 그들끼리 지구 침략 작전을 짜면서 시도해보지만 눌러 앉아 있는 히나타 가문의 딸인 나츠미에게 들키고 퇴짜를 맞아서 작전이 실패로 끝나서 자멸하는 결말이 이 만화의 기본적인 패턴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케론인과 지구인들 사이에서 우정이 생겨나고, 침략당하는 쪽과 침략하는 쪽의 대립이라는 구도와 갭도 만화의 전개에 본격적으로 얽히게 되어간다. 기본적으로 이야기는 한 화 완결인 옴니버스식 스토리이지만 예외적으로 2~4화에 나뉘어진 장편 스토리가 있다. 작풍은 "데포르메가 완성된 매력있는 캐릭터" "굵고, 확실한 선이 들어간"을 기본으로 한, 그리고, 전통적인 만화의 스타일을 답습하고 있다. 본작에서는 다른 작품에서 많이 사용되어진 긍정적인 인용(오마쥬)로서 대사와 연출이 다른 저명한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작품, TV 드라마(특히 형사물), 유명한 가요곡의 타이틀과 가사 등으로부터 인용한 흔히 말하는 패러디가 많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원작자인 요시자키가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가 되었던 작품인 "도라에몽" 특유의 연출이 상당히 많이 사용되었다.

 

애니메이션도 원작과 같이 많은 패러디가 쓰여졌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성우 개그와 애니메이션 스탭과 기업명 관련의 패러디도 존재한다. 애니메이션은 원작 이상으로 여러 패러디가 난립해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작품에서는 "1화 전체가 다른 작품의 패러디"이기도 하다. 또한, 계절에 따른 스토리를 방송할때가 많다. 예를들어 장마의 시기인 6월에서 7월까지가 뇨로로와 웨트 킹에 관련된 스토리, 7월 상순에는 칠석 관련 스토리,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 무렵까지는 츠치이나카 해안 스토리, 8월 중순부터 하순 무렵에는 히나타 집안의 귀향에 관련된 스토리를 방영하였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방영되었던 케로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완결되고 오랫동안 움직임이 없었던 케로로가 2014년 봄부터 "케로로 ~Keroro~"라는 타이틀과 함께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서 다시 돌아온다. 2014년 4월 22일부터 방송이 개시될 예정이다.

 

 

설정

퍼렁별(地球(ポコペン))

작품내에 등장하는 우주인들이 사용하는 "지구"를 가리키는 말. 케론인을 시작으로 한 여러 우주인들은 지구=시골이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기 때문에 지구인들을 우습게 보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문화 풍속의 면에서는 높이 평가받는 면도 있으며, 옛날부터 우주인이 활동하는 장소가 많이 존재한다. 고대 유적 등에서도 그러한 흔적을 볼 수 있다. 현대에서도 각지에 우주인 마을과 우주 철도의 역 등의 시설이 숨겨져 있으며, 우주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케론성(ケロン星)

"가마 성운"이라고 불리우는 성운의 제58번째 혹성. 녹색(육지)에 노란 별모양의 문양(구름)이 있는 케로로 일행인 케론인들의 고향. 문명 레벨은 상당히 높으며 기후는 인공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습도는 지구보다도 높다. 지상은 지구와 거의 똑같으며, 별모양의 구름이 있다. 지구와 같은 바다(해수)는 없다. 시간의 흐름이 지구와는 다르다.

 

케론인(ケロン人)

케로로 일행과 케론성에서 말하는 인류에 해당되는 종족. 몸집이 작으며, 모두 지구의 개구리와 닮아있다. 몸은 탄력성이 풍부하며, 높은 습도를 좋아한다. 운동능력은 지구인과 별반 다를바는 없지만, 잠재능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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