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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완결작
Amagi Brilliant Park
甘城ブリリアントパーク
최근수정 2019-06-30 20:05:30
유저평점
8.03
마스터평점
랭킹: 579위 -3 인기도: 442,072 프리미엄: 368 감정가: 294,71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4.10.07
종영일 : 2014.12.26
장르 : 코미디,드라마,판타지,마법
프로듀서 :  AvexEntertainment TBS DAXProduction flyingDOG Mobcast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도쿄>아마기시>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bs.co.jp/anime/amaburi/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95%84%EB%A7%88%EA%B8%B0%20%EB%B8%8C%EB%A6%B4%EB%A6%AC%EC%96%B8%ED%8A%B8%20%ED%8C%8C%ED%81%AC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Amagi_Brilliant_Park

Baidu:http://www.baidu.com/s?wd=%E7%94%98%E5%9F%8E%E8%BE%89%E7%85%8C%E4%B9%90%E5%9B%AD%E6%95%91%E4%B8%96%E4%B8%BB



줄거리

원래는 배우였지만, 지금은 오레사마 계열 고등학생인 카니에 세야(可児江西也)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전학생인 센토 이스즈(千斗いすず)로부터 머스킷 총으로 살해 위협을 받으면서 데이트를 같이 할 것을 강요받는다. 어쩔 수 없이 세야는 그 데이트 신청을 승낙한다. 일요일. 이스즈가 자신을 데려간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통칭 아마브리는 항간에 떠도는 쓰레기 유원지로서의 악평대로 심각한 꼴이었다. 차라리 근처 러브호텔이 더 멋이 있을 정도로 외관은 폐허에 가까웠으며, 입장해보자 유원지 내에는 종잇조각이 휘날리고 놀이기구의 정비는 전혀 되어있지 않다. 게다가 게스트를 대접해주는 역할을 맡은 어트랙션 캐스트인 모플은 쓸데없이 세야에게 험악한 시선을 보내기까지.


엔터테이너로서의 마음가짐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세야는 화가 나서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마브리의 지배인인 라티파 플랜저에게 끌려간다. 그리고, 파크의 지배인 대행 취임을 의뢰받는다. 아마브리는 지금 사업 연도가 앞으로 2주 남았으며, 그 2주 동안 10만 명의 게스트 입장자가 없으면 계약에 따라서 유원지를 폐쇄해야 하는 위기에 빠져 있던 것이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런 의뢰 따윈 안 받아들여도 그만인 세야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매정하게 뿌리칠 수도 없는 노릇. 사업 연도 말까지 기간 한정이라는 조건 아래에서 지배인 대행 취임을 승낙하게 되었다. 다음 날부터 세야는 아마브리 다시 세우기 플랜 실행을 시작한다.


우선은 청소를 시작으로 원내 정비부터 스타트해서 입장료 할인 캠페인, 이스즈, 라티파, 뮤스. 이 3명의 아마브리 여성진은 캠페인 광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그리고 옛 연예인 커넥션을 사용하여 TV 방송에 들어가게 되는 등. 이러한 책략으로 아마브리의 입장자 수는 눈에 띄게 늘어나고 캐스트들의 사기도 올라가서 원내 분위기는 상당히 좋아졌다. 그러나 세야는 취임 첫날 시점에서 여러 방법을 썼다고 해도 목표까지는 만 단위의 입장자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눈치를 챈다. 파크의 운명을 타개하는 기사회생의 필살기는 과연 세야의 머릿속에 있을까.


원작은 가토 쇼우지의 라이트 노벨 작품이다. 가토의 전작인 "풀메탈 패닉!"이 완결되고 나서 약 3년 만에 새로 나온 가토 쇼우지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2011년 간행이라고 발표되었었지만, 여러 간행 연기 끝에 2013년 2월에 소설 제1권이 간행되었다. 처음 발표된 장르는 "러브 코미디"였지만, 후에 가토가 이 러브 코미디 발표를 철회하였다. 가토는 본작에 대해서 인터뷰에서 말하길 "유원지에서 인형 옷을 보고 저 인형 옷이 사실 아이들을 매우 싫어한다면 어떨까.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게 출발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취지에 대해서 본작을 집필할 때 직접적으로 밝혔다. 또한 가토는 "차회작으로서 밀리터리 경향이 강한 액션 계열 이야기를 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러한 타입의 이야기는 아직 쓸 기회가 많을테니 이번에는 다른 타입의 이야기로 써보기로 했다"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코미디 작품을 쓰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라고도 말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집필에 작가가 상당히 고생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다 기울어져가는 테마 파크를 작품의 주된 무대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라이트 노벨에 있어서) 전형적인 커뮤니티인 "학교"가 아닌 다른 무대 설정에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학교가 독자가 상정할 수 있는 최대 공약수 커뮤니티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지만, 이러한 학교에서 벗어나도 다른 곳을 무대로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이러한 생각에 도전해보았다"라고 한다. 외부에서의 평가로는 본작에 대해서 "주인공을 시작으로 여러 단역에 이르기까지 모두 절묘하게 문제를 안고 있는 멤버들이 있는데 이 멤버들이 일으키는 여러 파괴력"을 평가한 견해도 있다.


본작의 스토리는 도쿄 서부에 있는 가공의 도시 아마기시에 입지해있는 강제 폐원 직전의 위기에 빠져 있는 테마 파크인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를 주된 무대로서 주인공인 오레사마 계열 고등학생, 카니에 세야와 파크의 캐스트들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본작을 토대로 전개되는 미디어 믹스는 2014년 2월부터 "월간 드래곤 에이지"에서 만화 연재를 하고 있으며, 그외에 하나 스핀 오프 작품으로서 잡지 연재가 되고 있다. 2014년 10월에는 스핀 오프 소설이 발매된다는 발표가 났다. 그리고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화도 발표되었으며 2014년 10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설정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甘城ブリリアントパーク)

본작의 무대가 되는 도쿄 서부, 아마기시에 있는 외로운 유원지. 특히 요즈음은 심각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휴일 입장자 수는 겨우 3000명 이하로 매우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다. 통칭 아마브리. 1980년대 버블 경제 전성기에 건설되었다. 건설 당시에는 현 파크 남쪽 인접지에 제2파크를 확장 건설할 계획도 있었지만, 버블 경제가 붕괴하고 나서 자금 악화로 인해서 계획은 무산. 동시에 한때 개설되었던 캠프장도 폐쇄되고, 스토리 개시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스터지움 하나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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