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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메가 벤다!완결작
Akame ga Kill!
アカメが斬る!
최근수정 2020-10-26 16:35:26
유저평점
7.28
마스터평점
랭킹: 1189위 1 인기도: 1,032,923 프리미엄: 406 감정가: 688,61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4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4.07.07
종영일 : 2014.12.15
장르 : 액션,어드벤처,드라마,판타지,소년
프로듀서 :  SquareEnix TOHOanimation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 서양풍.

공간적 배경:제국.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akame.tv/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95%84%EC%B9%B4%EB%A9%94%EA%B0%80%20%EB%B2%A4%EB%8B%A4%21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Akame_ga_Kill!

Baidu:http://www.baidu.com/#wd=%E6%96%A9%C2%B7%E8%B5%A4%E7%BA%A2%E4%B9%8B%E7%9E%B3%EF%BC%81&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68&inputT=693

 

 

줄거리

타카히로와 타시로 테츠야가 뽐내는 용서 없는 다크 판타지. 어둠에서 살아가는 비정한 암살자 집단인 나이트레이드가 썩어버린 악을 베어버린다! 

 

사람이 점차 썩어가듯이 나라도 언젠가는 점차 썩어들어간다---. 1000년 동안 번창했었던 제도조차도 지금은 부패한 생지옥. 사람의 모습을 한 이매망량이 마치 자신들의 세상이 된 것마냥 길거리를 배회한다. 하늘이 심판할 수 없는 그 악을 어둠 속에서 처치하는 우리들은 모두 암살자 가업을 잇는 자들. 제도 1024년. 제국의 압정으로 인해서 괴로워하는 어느 한 마을의 소년 검사인 타츠미는 마을을 구하는 희망과 부적을 가슴에 품고 소꿉친구와 함께 제도로 돈을 벌러 출발한다. 길을 걷던 도중. 도적의 습격으로 인해서 빈털털이가 되면서도 겨우 혼자서 제도로 도착한 타츠미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목이 메일 정도로 부패한 제도의 진실된 모습이었다.

 

"요즘, 제도의 중역이나 부유층의 인간들을 노리는 무서운 암살자 집단이 있다". 한편 그러한 소문을 들은 타츠미는 몸을 맡긴 귀족 집안에서 어둠 속에서 사는 그들의 존재를 눈치챈다. 암살자 집단----나이트레이드 일행의 존재에.

 

제국의 압정으로 인해서 괴로워하는 마을의 소년 검사인 타츠미는 암살자 집단인 "나이트레이드"의 일원인 붉은 눈의 소녀, 아카메와 만난다.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부패한 제국과 맞서 싸운다. 중세적이면서도 SF틱한 분위기를 뽐내는 다크 액션 판타지. 원작 제1화의 앞의 전개와 약자의 풀 수 없는 원한을 풀어주는 복수대행자라는 컨셉 등. 필살 시리즈를 의식한 작품으로 추정된다. 2014년 1월에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으며, 2014년 7월부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서 방송될 예정이다.

 

검은 머리에 붉은 눈의 미소녀. 많이 먹고 어딘지 모르게 야생아다운 기질. 과묵하며 무표정해서 다가가기 힘들지만, 감정이 없는듯한 행동은 그저 겉보기일뿐. 초심자인 타츠미를 걱정하거나 동료의 죽음에 혼란스러워하는 등. 동료를 향한 동료애는 매우 강하다. 이런 그녀와 혈기왕성하며 약간 무대포적인 성격. 지방의 출신이기 때문에 세상살이에 어둡고 제도에서의 상식이 결여되어있는 소년. 한편으로는 야생 생물의 특성과 위험 구분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며, 연상에 대해서는 어려움없이 잘 대하는 소년이자 주인공인 타츠미와 그들의 주변 동료들이 펼쳐내는 다크하고 고어한 이야기가 특징인 작품이다.

 

암살자들의 이야기라는 내용 때문에 시종일관 살벌하고 기괴한 분위기가 아닐까 걱정이 될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단지, 나이트레이드라는 암살자 집단은 어딘지 모르게 괴짜들만 모아놓은 것 같은 집단이다. 고어한 장면과 박력있는 전투씬. 어두운 세계관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킬수도 있지만,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 장면과 그것과 밸런스를 맞춘 시리어스한 장면이 매우 잘 맞물린 작품이라고 한다. 중세의 유럽풍의 시대배경을 무대로 나라의 국민들을 학살. 비인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제국군. 그것에 불만을 품은 혁명군이 대립되어있는 세계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나이트레이드는 혁명군의 암살자 조직으로서 제도에서 악인들을 매장시켜나가는 철저한 권선징악적인 내용이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큰 줄기로서는 악의 제국군vs정의의 혁명군. 특히 악의 대원수인 대신을 쓰러뜨리는 게 최고 목표라는 느낌이다. 주인공에게 큰 의지가 있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데에는 약간 부족한 면도 보인다. 액센트로서 등장하는 제구라는 물건이 있으며, 이것을 장착한 사람은 특수한 능력(주로 전투능력)을 얻을수가 있다. 이 제구를 악인으로부터 회수하는 게 나이트레이드의 목적 중 하나이다. 타이틀에서 나오는 이름이자 이 작품의 히로인인 아카메는 최강의 암살자와 같은 컨셉으로 처음부터 주인공보다 강하 게 나온다. 이 소녀의 옆에서 점차 성장해나가는 주인공, 타츠미의 모습은 이 작품의 백미이다.

 

 

설정

나이트레이드(ナイトレイド)

제도를 두려움에 떨게 했었던 암살자 집단. 그 정체는 반제국 세력인 혁명군의 암살부대. 제도의 악인을 어둠에 매장시키지만, 언젠가 군이 봉기했을때 혼란을 틈타 대신을 토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도로부터 북쪽으로 10km 떨어진 산속 깊은 곳에 거점을 세우고 있다. 아카메와 나젠다와 브라트, 셰레는 얼굴이 알려져서 지명수배중. 멤버가 싸우는 이유는 각각 다르지만, 타츠미를 제외한 모두는 자신의 업을 자각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제구(帝具)

1000년 전. 제국을 부흥시킨 시황제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48개의 초병기. 체력, 정신력을 현저히 소모시키지만 그 성능은 강대하며, 제구의 소유자끼리 싸우면 반드시 어느 쪽이든지 죽는다고 한다. 시황제의 "쭉 이 나라를 지키고 싶다"라는 소원 아래에서 개발된거지만, 개발된 후부터 500년 후. 내란으로 인해서 거의 반 가까이 행방불명이 되었다. 사용자가 제구를 품었을때 느낀 첫인상이 상성에 좌우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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