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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오페라 극장 새로운 살인완결작
Kindaichi Shounen no Jikenbo Movie 1 Operazakan Aratanaru Satsujin
金田一少年の事件簿・オペラ座館・新たなる殺人
최근수정 2020-03-12 17:39:12
유저평점
3
마스터평점
랭킹: 4798위 35 인기도: 111,170 프리미엄: - 감정가: 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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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3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1996.12.14
종영일 : 
장르 : 미스터리,학교,소년
프로듀서 :  Dentsu YomiuriTelecasting Kodansha
홈페이지 : 

Invited for a anniversary celebration, Kindaichi, Miyuki and inspector Kenmochi re-visit the Opera House. There they discover that a play of "The Phantom of the Opera" is being rehearsed again. However, it doesn't take long when members of the acting troupe are killed by the "Phantom". Kindaichi will once again have to solve a murder series in the Opera House.

(Source: ANN)

대부분의 사건이 매회 개별적으로(즉 이어지는 사건은 많지 않음) 진행되며, 각 사건별로 이야기가 나뉘는 옴니버스 식(일본에서는 사자에상 방식)을 취하고 있다. 1992년 고단샤講談社의 주간소년매거진週間マガジン에서 첫 연재되면서, 주간 페이스로 연재하여 2000년에 마무리를 지었다. File시리즈(1-27)와 Case시리즈(28-37, 총 7개의 Case), Akechi시리즈(권 당 3~4개의 사건을 수록하고 있으며, 단편집과 Case 시리즈 말미에 실었던 것도 재수록.)를 모두 합쳐 총 39권으로 완결되었다.
File시리즈는 기존 코믹스 단행본의 형식으로 나왔으며, 최초의 사건인 「오페라극장 살인사건」부터 「하야미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까지를 의미한다. Case시리즈는 「Case 1 마견 숲의 살인」을 시작으로, 「Case 7 킨다이치 소년의 결사행(한국에서는 「김전일, 목숨을 걸다」로 최초 소개.)」까지를 의미하며, 1-2권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Akechi시리즈는 소년 시대를 다룬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사건부」와 경찰관이 된 이후의 사건을 다룬 「아케치 경시의 우아한 사건부」에 수록된 모든 아케치 켄고 경시 주역의 사건을 합쳐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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