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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G의 레콘키스타완결작
Gundam: G no Reconguista (Gundam Reconguista in G)
ガンダムGのレコンギスタ
최근수정 2015-10-03 16:26:03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1480위 -12 인기도: 5,145 프리미엄: 278 감정가: 3,430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6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4.10.03
종영일 : 2015.03.27
장르 : 액션,메카,공상과학,우주
프로듀서 :  Sunrise MainichiBroadcasting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리길드 생츄어리 1014년.

공간적 배경:지구.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g-reco.net/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Gundam_Reconguista_in_G

Baidu:http://www.baidu.com/s?wd=%E9%AB%98%E8%BE%BEg%E4%B9%8B%E5%A4%8D%E5%9B%BD%E8%BF%90%E5%8A%A8

 

 

줄거리

우주 이민과 우주 전쟁의 역사가 된 우주 세기가 종결된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새로운 시대. 리길드 생츄어리(R.C.)를 맞이한 인류의 번영과 빛남은 평화와 함께 이대로 쭉 계속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R.C. 1014년. 지상에 솟아올라 있는 지구와 우주를 잇는 궤도 엘리베이터인 캐피탈 타워. 지구 상의 에너지원인 포튼 배터리를 우주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신성시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 캐피탈 타워를 수호하기 위해서 조직된 캐피탈 가드 후보생인 벨리 제넘은 처음 실습하던 도중. 그 어느 나라의 기술도 아닌 고성능 모빌 슈츠인 G-셀프의 습격을 받는다. 작업용 모빌 슈츠의 렉텐으로 교전한 벨리는 G-셀프의 포획에 성공한다.

 

그러나 G-셀프를 조종하고 있던 아이다 레이한튼을 자칭하는 우주 해적 소녀에게 무언가를 느끼는 벨리. 그것은 본적도 없는 G-셀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G-셀프를 벨리는 어째서인지 기동시켜버리고 만다. 캐피탈 타워를 습격하는 우주 해적과 아이다의 목적. G-셀프에 선택받은 벨리가 가지고 있는 숙명.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리길드 생츄어리 전체를 흔들리게 하는 진상. 모든 것은 레콘키스타의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건담 시리즈 TV 애니메이션으로서는 통산 16번째 작품("건담씨"까지 포함하면 17번째 작품)에 해당하며, 신작 TV 시리즈 첫 심야 방송 작품이다. 토미노 요시유키가 건담 시리즈 제작을 담당한 본격적인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따지자면 "턴 에이 건담" 이후로 무려 15년 만이다. 단편 CG 작품을 포함해도 "링 오브 건담" 이후로 무려 5년 만이다. 본작은 건담 시리즈 제1작 "기동전사 건담"을 시작으로 "우주 세기(유니버설 생츄어리)" 작품 세계의 먼 미래 시대인 "리길드 생츄어리(Regild Century)"를 무대로 하고 있다. "모빌 슈츠(MS)"나 "미프노스키 입자" 등 우주 세기 시리즈와 공통된 기술과 설정이 등장한다.

 

본격적인 방송은 10월 3일부터 할 예정이며, 2014년 3월 20일에 개최된 기동 전사 건담 생탄 35주년 이벤트인 "RISE! 세계는 움직이고 있다"에서 "기동전사 건담 35주년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I 푸른 눈동자의 캐스벌"과 함께 발표되었다. TV 방송에 앞서서 제1화부터 제3화까지 선행 극장 공개와 d 애니메이션 스토어에서의 특별 선행 공급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주 세기가 종언을 맞이한 후의 새로운 시대인 "리길드 생츄어리"라는 특이한 무대에서 약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건담 시리즈의 꽃이 될 작품이다. 우주 엘리베이터를 경비하는 조직인 "캐피탈 가드"의 파일럿 후보생인 벨리 제넘의 모험담을 그린 이 작품은 토미노 요시유키가 직접적으로 제작에 참여한 몇 안되는 건담 시리즈 중 하나이다. 타이틀에 있는 레콘키스타란 스페인어로 "재정복"을 의미하는 "Reconquista"에서 유래하였다. 타이틀에 관해서는 공공의 장소 등에서 토미노 감독이 "혹시 타이틀에 건담이라는 말이 붙지 않을지도 몰라"라고 발언하였지만, 정식적으로 건담 시리즈의 작품으로 발표되게 되었다.

 

제작 스탭으로서는 캐릭터 디자인을 요시다 켄이치, 메카 디자인을 야스다 아키라와 카타베 잇페이와 야마네 키미토시가 담당하였으며 음악을 칸노 유고가 담당하였다. 건담 G 레콘키스타는 창간 100호를 기념으로서 "건담 에이스 2010년 12월호"에 투고된 "시작하고 싶은 캐피탈 G의 이야기"라는 10페이지도 안되는 단편 소설이 기반이다. 일단은 아직 미완. 이 세계는 우주 세기로부터 아무리 적어도 1000년 이상 경과한 세계관이며 우주 엘리베이터 등의 각종 설정과 공통된 부분이 많은 습작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작품이다. 같은 토미노 요시유키의 서적인 "영상의 원칙 개정판"에서도 이것과 똑같은 작품이 해설을 위해서 조금 게재되었었다.

 

원래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사람형 머신은 모빌 슈츠가 아니라 "맨 머신"이라는 설정이었다. 소설 "가이아 기어"의 동명의 기동 병기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화를 함에 따라서 맨 머신은 제대로 모빌 슈츠라고 바꿔 나오게 되었다.

 

 

설정

G-셀프

라라이야를 태우고 갑자기 지구로 내려온 소속 불명의 MS. "G"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MS 중 하나이며 G 계통의 설계 사상의 근간을 생각나게 하는 그 구조로부터 "G 그 자체"라는 의미를 담아서 아이다가 "G-셀프"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우주 세기 시대의 건담 타입에 비교해서 머리의 트윈 아이가 약간 크며 블레이드 안테나가 앞쪽으로 튀어나와있는 게 특징. 기동시키기 위해서는 특정한 조건이 필요하며 그것을 만족하는 벨리, 아이다, 라라이야. 이 세 명밖에 조종할 수 없다. 평범한 MS보다도 고압축적인 포튼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MS를 압도하는 출력과 기동성을 발휘한다. 외장은 경량이며 고강성의 포튼 장갑을 채용하고 있다. 포튼 배터리는 에너지 공급을 위해서 검푸르게 발광한다. 각종 백팩을 환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운용이 가능하며 장비마다 기체 색이 변화하는 게 특징. 백팩의 접속 부는 아멜리아제 MS 규격에 적합해 있으며 규격이 맞으면 거의 개조하지 않고도 장착할 수 있다. 조종석은 긴급 탈출용의 코어 파이터와 분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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