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를 직업으로 하는 쌍둥이 언니. 아버지 세이류를 여읜 뒤 그 뒤를 이어 가문을 대표하는 화도가가 되었고 제자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자산가와의 혼담이 잡혀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였지만 내심 간류하고 충돌이 많았다고 하며, 섬뜩한 얼굴로 멀쩡한 꽃을 상처입었다며 마구잡이로 자르는 일이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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