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안효민. 종은 푸른발얼가니새.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분이 좋으면 "사랑해~"라고, 싫으면 "안 사랑해~!"라고 말하는데, 어느 정도는 말할 줄 아는 듯하다. 기쁜 일이 있으면 항상 "후하~후하~후하"라고 웃으면서 말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섬에 사는 유일한 새이기에 가끔씩 척에게 치킨용으로 노려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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