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이세계로 소환당한 일본인 중 한 명. 부여받은 직업은 현자. 일행이 타츠야를 버릴려고 할 때 유일하게 반대했다. 이후에 미야모토가 탈주한 뒤에 파티에서 활약하지만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탓에 공포심이 있어서 마물을 확실하게 마무리짓지 못해서 왕궁의 인물들과 같은 일행에게 악의적으로 무시당하고 같은 일행에게 마물 퇴치때 널판지 줄다리를 건너다가 다른 여성 용사 일행들이 악의적으로 밧줄을 몰래 잘라놔서 다리가 끊어진탓에 절벽에서 떠밀려서 떨어진다. 다행히 인근의 착한 마을 사람들에게 구조되었고 이후 마을사람들과 서로 도우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지만 이후에 산적들이 마을로 쳐들어와 마유는 목숨을 걸고 싸웠다. 하지만 산적 중에 다른 사람들은 이길수 있었으나 검성 출신의 산적두목인 강적이 있어 상대가 안 돼서 목숨만 건지고 중상을 입은채로 겨우 도망쳤으며 이후에 우연히 타츠야네 집 근처에서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