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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노!완결작
Baccano!
バッカーノ!
최근수정 2019-05-16 19:42:16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916위 21 인기도: 109,946 프리미엄: 258 감정가: 73,297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07.07.27
종영일 : 2007.11.02
장르 : 액션,코미디,역사,미스터리,초자연
프로듀서 :  Aniplex SakuraCreate HappinetPicture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930년 과거.

공간적 배경:미국>뉴욕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baccano.jp/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B0%94%EC%B9%B4%EB%85%B8%21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Baccano!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Baccano%21&f=8&rsv_bp=1&rsv_spt=3&wd=%E6%B0%B8%E7%94%9F%E4%B9%8B%E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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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300년 전, 바다 위의 배인 아드웨나 아위스호에서 연금술사들이 불로불사를 추구해서 악마의 소환을 시험해 보았다. 소환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성공했고, 악마는 불로불사가 되는 술을 연금술사들에게 건네주며 그 술의 제조법을 소환사인 마이저 아발로(マイザ-=アヴァ-ロ)에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 다음날 밤, 한 명의 연금술사가 동료를 먹기 시작하였다. 그 모습을 본 불로불사가 된 연금술사들은 그 마수로부터 도망치기 위하여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흘러 1930년, 금주법이 있었던 시대인 미국에서 불사의 술을 둘러싼 바보 같은 소동(바카노!)가 시작된다.(바카노(Baccano)는 이탈리아어로 큰 소동을 뜻한다) 그 불사의 술로 인해서 무언가의 영향을 받은, 혹은 받아버린, 남녀노소가 펼치는 영원히 지속되는 이야기.

 

1930년의 뉴욕. 그 뒷골목 어둠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 마르티조 패밀리의 소년인 필로(フィ-ロ)와 그 간부인 마이저. 그리고 조금 얼간이스러운 도둑 커플인 아이작(アイザック)과 밀리아(ミリア), 마피아인 간돌(ガンド-ル) 삼 형제, 불량소년인 다라스(ダラス)와 그의 여동생인 이브(イブ), 약 200살을 넘는 연금술사인 세라드(セラ-ド)와 그 조수인 에니스(エニス)는 각자의 의문을 품고, 서로와 관련 없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라드가 불사의 술을 소생시켜버린 일로 인해서 그들의 운명은 서로 복잡하게 얽혀버리게 되고 만다.

 

그리고, 그 뉴욕을 목표로 하는 건 시카고발 대륙 횡단 철도 플라잉 풋시훗호. 우연히 같은 배에 타서 만나게 된 혁명 테러리스트인 렘레스의 구스와 샤네, 쟉지와 니스가 이끄는 불량 집단, 살인귀인 라드와 그 살인귀의 약혼자인 루아, 베리암 상원 의원 부인과 그녀의 딸인 메리, 그리고 불사의 소년과 수수께끼의 차장에다가 여러 정보통들.. 기타 등등. 여러 가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너무나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서술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 누구라도 재밌고 즐겁게 살 수 있다. 신선하면서도 대담한 초 1급 엔터테인먼트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들의 군상극.

 

그러나, 이 기차에 타고 있는건 인간만이 아니었다는 말이 있다?! 전설의 존재였던 레일 트레이서(선로의 그림자를 따르는 자:후방의 차창서부터 승객을 차례차례로 소거시켜 나간다고 하는 미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유령)까지 출현하게 되는데.. 제목 그대로 매화 매화 큰 소동을 일으키는 스토리. 불사의 술을 둘러싼 인물들. 마피아들. 이 이야기는 어디서 어떻게 굴러 나갈 것인가? 불사의 술은 도대체 누구의 손에 넘겨지게 될 것인가? 작중의 무대는 1930년대뿐만 아니라 1700년대, 심지어 2000년대 이후 현대로까지 무대가 전환되는데..

 

 

설정

불사자(不死者)

불사의 술을 마시고 불로불사가 된 존재들.

불사자가 되면, 설령 몸이 뿔뿔이 흩어지든 자동적으로 접합되어 원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유일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먹는'것 뿐이다. 불사라고는 해도 통각은 있기 때문에 끔찍한 고통을 따르는 부상을 당할 경우에는 기절하기도 한다. 그러나, 몇 번이나 파괴되다 보면 통증에는 익숙해져서 기절하기 힘들게 되며, 재생도 빨라진다. 굶어죽는 일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공복은 느끼며, 영양을 섭취해야지만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가 있다. 

 

불사라고는 해도 일시적으로 병원균에 감염되어 감기도 걸릴 수 있으며, 열을 내기도 하는 등 경도의 병을 앓을 수도 있다. 불사자에게는 불로불사가 되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능력이나 제한이 덧붙여진다. '먹는'것이나 자신을 가명으로 칭할 수 없다는 제약 이외에도 오른손을 상대의 이마에 놓는 것으로 인해, 그 상대에게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전달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불사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불사의 술을 마시면 이차원에 존재하는 다른 생물과 융합하기 때문에 죽어도 상처가 세포끼리 접합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의식 집합체인 호문쿨루스 등은 이 원리를 응용해서 만들어진다.

 

아드웨나 아위스호(アドウェナ=アウィス號)

1711년, 롯트 발렌티노의 연금술사들이 신대륙을 향하여 승선한 배. 항해 도중에 마이저 아발로는 악마의 소환에 성공하여 불사의 술을 손에 넣는다. 승객들은 불사의 술에 의해서 불사자가 되었지만, 세라드의 악행으로 인해서 각지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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