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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지 X완결작
Triage X
トリアージX
최근수정 2015-09-26 16:14:26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110위 · 인기도: 45,877 프리미엄: 182 감정가: 30,58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0
러닝타임 : 23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15.04.09
종영일 : 2015.06.11
장르 : 액션,어드벤처,에찌,소년
프로듀서 :  DAXProduction NipponColumbi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triagex-anime.jp/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Triage_X

Baidu:http://www.baidu.com/s?ie=utf-8&f=3&rsv_bp=1&rsv_idx=1&tn=baidu&wd=%20%E7%BB%9D%E5%91%BD%E5%88%B6%E8%A3%81x&rsv_pq=fe16325800007da2&rsv_t=87f027PvsSotzZ11PxKLwkYvKqr%2F5gw%2Fh7rYkmK1ILF4yGPvqRCXD%2BJBoBg&rsv_enter=0&rsv_n=2&rsv_sug3=1&rsv_sug1=1&rsp=0&inputT=1334&rsv_sug4=1335

 

 

줄거리

트리아지란 프랑스어로 "선별"을 의미하는 말이며 동시다발적인 환자, 부상자를 향해 긴급도, 중증도를 판별하는 것이며 치료자의 최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것은 무한의 가능성을 품은 사람의 생사를 가르는 궁극의 선택 판단이다. 17세의 고등학생인 미카미 아라시(三神嵐)는 법으로 심판할 수 없는 악인을 단죄하는 비밀 조직, "블랙 라벨"의 일원이었다.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악인을 악성 종양으로 판단하고 블랙 라벨을 부여해 마을에서 절제해 나간다.

 

트리아지 X의 원작은 사토 쇼지의 만화 작품이다. "월간 드래곤 에이지(KADOKAWA 후지미 서방)"에서 2009년 5월호부터 연재 중이다. 다채로운 총기류를 이용하여 건 액션이나 섹시한 여성진의 몸매 묘사 등의 각 요소를 듬뿍 넣어서 평범한 일상생활의 뒤에서 법의 눈을 피해 가는 악당을 사회의 악성 종양으로 판단하여 제거해 나가는 비합법 무장 조직의 암약이 그려진다. 2014년 9월 1일에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고 2015년 4월 봄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섹시한 여성 캐릭터가 특징인 작품이다. 주인공 소년이 너무 딱딱하다고 해야 하나 이런 종류의 만화 주인공으로서는 이례적이게 너무 고지식하고 둔감하다. 이런 주인공을 통해 히로인들과의 교류를 좀 더 그려서 무덤덤한 남자 주인공이 더욱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느끼게 한다. 표준적인 재미를 가진 듯한 작품이다. 액션도 괜찮게 그려진 편이며 작가인 사토 쇼지의 또 다른 작품인 "학원묵시록"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하다. 특히 주인공이 펼치는 검술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며 만화로 이렇게 화려하게 표현하는 액션 씬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설정이 다소 흔한 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사토 쇼지 특유의 수완으로 잘 헤쳐나갈 것이다.

 

이야기가 진행되어도 (여러 면에서) 확 날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마구 총으로 쏴댄다. 마구 검으로 베어댄다. 악당을 용서 없이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아라시의 각오, 주변 히로인들의 집착과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약간 하렘 분위기가 나는 이야기. 현장에서만 펼쳐지는 싸움이 아니라 점점 무대를 확대해 나가면서 이뤄지는 이야기.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궁금해지게 만든다. 사토 쇼지 특유의 그림체를 잘 살렸기 때문에 작화가 매우 깔끔하다. 처음에는 약간 애매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더욱 성장해 나가는 듯한 그림체라고 해야 할까. 

 

후두부를 구타당하거나 총에 맞는 등의 그로테스크한 묘사도 많이 있으므로 시청할 때는 약간의 주위가 필요하다. 또, 사토 쇼지 특유의 여성 캐릭터들의 서비스 씬도 풍부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보기 위해서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로 보자면 시리어스한 분위기이며 캐릭터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팍팍 죽어나가는 잔혹한 내용이기도 하므로 그렇게까지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나마 히로인과 아라시의 약간의 러브라인 전개가 있긴 하지만, 이 작품이 연애물이 아닌 만큼 그렇게까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가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서 휴재하게 되고 그것에 일획을 긋게 된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다. 학원묵시록과 마찬가지로 바이올런스 액션이며 주인공인 미카미 아라시는 선배 파트너인 키바 미코토(木場美琴)와 함께 모치즈키 종합 병원의 뒤에 있는 얼굴인 블랙 라벨에 들어가서 법의 망을 피해 가면서 절대 악을 쓰러뜨려 간다는 내용이다. 내용 자체는 좋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학원묵시록을 휴재해 가면서까지 이것을 그릴 필요는 있는가,하는 목소리도 오르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병원을 무대로 한 현대판 암살자 같은 내용이며 아라시는 일찍이 빈사의 중상을 입었을 때 같은 사고를 당하여 이미 죽어가게 되는 친구의 체내 조직을 이식받게 되고 그 친구의 마음도 담아서 악을 말살해 간다는 설정도 있다.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아가씨인 미코토와 폭탄(을 다루는) 아이돌인 나시다 오리하(梨田織葉)와 함께 악당들을 쓰러뜨려 간다. 이렇게만 보자면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무조건적인 바이올런스 액션물로 보이지만, 작가 자체가 18금 계열을 전문적으로 그렸던 작가이니마늠 등장 히로인들의 노골적인 에로티시즘이 눈에 띄기도 한다. 액션이 박력 있지만, 그 박력있는 액션 속에서 끊임없이 에로한 요소가 나온다.

 

이 작가가 그리는 여서들은 히로인 미코토를 필두로 거유, 치켜올라간 눈, 츤데레라는 공통점이 있다. 

 

 

설정

블랙 라벨(ブラックラベル)

모치즈키 마사무네가 창설한 비합법 무장 조직. 법을 악용하여 사회에 자리 잡고 있는 극악인을 "병소"로 취급하여 그것에 단호한 무력을 가지고 응전하여 "절제"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이름은 트리아지이며 "사망, 구명 적응 없음"을 가리키는 검은색(Black Tag)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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