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5.04.04 종영일 : 2015.06.20 장르 : 액션,공상과학 프로듀서 : Aniplex A-1Pictures SquareEnix Nitroplus AniplexofAmerica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서기 2115년.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guns-project.jp/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A%B1%B4%EC%8A%AC%EB%A7%81%EA%B1%B0%20%EC%8A%A4%ED%8A%B8%EB%9D%BC%ED%86%A0%EC%8A%A4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Gunslinger_Strato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gunslinger%20stratos&rsv_pq=9177cb1f000292ea&rsv_t=bdac54NtoRsFgfGVwcKtewb%2BStnFdUUExydUOT%2BhFUtoNhLSzK9Um%2BZp4Nw&rsv_enter=1&rsv_n=2&rsv_sug3=1
줄거리
22세기. 일찍이 일본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던 열도는 "제17극동 제도 관리구"라고 불리고 있었다. 아주 조금 지루한 것과 바꿔서 안락한 생활을 보장받은 세계. 내일이 오늘과 똑같다고 누구나가 믿는 사회. 그러나, 그 사회는 사람들 모르게 조금씩 큰 위험을 맞이하고 있었다. "데크레이션"--살아있는 인간이 모래처럼 흩어져 내려가 버린다는 기병은 조금씩 그러나 착실히 세계를 침식해 간다. 평범한 학생인 카자스미 토오루(風澄徹)는 또 하나의 세계인 "프론티어 S(스트라토스)'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그것은 또 하나의 자신과의 대결을 의미하고 있었다. 충돌하는 두 개의 미래. 교차하는 소년들. 두 개의 세계에 희망과 구원은 있을까?
건슬링거 스트라토스의 원작은 스퀘어 에닉스에러 리리스된 아케이드 게임이다. 2012년 7월 12일에 가동 개시하였다. 온라인을 통한 4vs4의 3D 대전 액션 슈팅 게임이다. 합체 가능한 두 개의 건 컨트롤러인 "더블 건 디바이스"를 통한 액션이 특징. NESiCA x Live가 제공하는 IC 카드인 "NESiCA"를 이용함으로서 1장마다 1캐릭터 분의 플레이어 정보(전적, 무기 커스터마이즈 등)를 보존할 수 있다.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2"부터는 카드 한 장으로 추가 캐릭터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의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게 되고 캐릭터를 새로이 사용할 때마다 "랭크 나누기 싸움"이 시작되었지만, Ver 1.08에서 폐지되고 현재는 플레이어 랭크에서 초기 랭크가 설정된다.
가동 날 당일부터 휴대 전화/스마트 폰을 위한 서비스인 "GUNSLINGER STRATOS.net"도 개시되었다. 회원 등록 자체는 무료로 할 수 있지만,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즈 등을 하기 위해서는 유료 등록이 필요하다(회원 등록한 달의 월말까지는 무료로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즈, 웨폰 팩을 구매할 수 있다). 2012년 1월 11일에 열린 스퀘어 에닉스 주최의 특별 내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되고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걸쳐서 도쿄와 오오사카 총 합해서 3개의 점포에서 로케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이 로케 테스크는 "베타 테스트(베타 이벤트)"라고 말하며 게스트를 초대해서 이벤트를 벌이거나 정식 가동전 대회 등도 합해서 실시되었다.
시나리오 스튜디오가 개발한 일본 게임 엔진인 "OROCHI"의 채용 제1탄 타이틀이기도 하다. 2013년 1월에는 도쿄에서 8월에는 오오사카에서 대회 투어가 이뤄지고 두 대회 합친 상금 총액은 1000만 엔이라는 게임 대회에서도 탑 클래스의 상금이 준비되었다. 또, 오오사카 대회 종료 직후에 속편으로서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2"를 발표, 2014년 2월 20일부터 가동이 실시되었다. 2014년 12월 18일 현재, 2의 Ver. 1.211이 가동되었다. 또, 1의 마이너 체인지 PC판인 "건슬링거 스트라트소 리로데드"의 운용 테스트가 예정되었다. 리로데드는 1과 의 시대 사이에 일어난 일을 그린다.
게임의 기본 룰은 이러하다. 양쪽 군 모두 10000의 세력이 부여되고 제한 시간 180초 이내에(이벤트 설정 등으로 인해서 가변적이다) 적의 세력을 0으로 한 팀의 승리이다. 제한 시간 이내에 0으로 만들 수 없는 경우에는 남은 세력에 관계없이 무승부, 양자 패배 취급이다. 캐릭터에 사용할 수 있는 웨폰 팩으로 인해 코스트가 설정되어 있으며 HP(내구치)가 0이 되면 자신 군대의 세력에서 그 캐릭터의 코스트 분량이 마이너스된다. 그 시점에서 세력이 0이 되면 패배하지만, 1이라도 남아있으면 다시 공격 가능하다. 다른 작품(특히 간간 이후의 "건담 vs 시리즈")과는 달리 다시 공격할 때는 HP는 완전한 상태에서 부활할 수 있다(간간 이후의 "건담 vs" 시리즈에서는 다시 공격할 때 코스트가 남아서 세력을 뛰어넘는 경우 뛰어넘은 만큼 다시 공격할 때 HP가 감소된다).
이 작품의 최대의 특징은 두 개의 건 컨트롤러이다. 왼손 용의 "레프트 건 디바이스"와 오른손 용의 "라이트 건 디바이스"가 있으며 물리적으로 합체시켜서 3개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형태에 따라서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용하는 총기가 변화하며 최대 4종류의 총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무기의 중량과 캐릭터의 탑재 한계 성능으로 인해 캐릭터의 이동 속도가 저하한다. 건 컨트롤러를 화면 밖으로 겨누면 어느 정도 이동 속도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또, 컨트롤러를 화변 밖에서 화면 안으로 돌려 일정 시간 안에 공격을 맞춤으로서 "퀵 드로"가 되어 공격력이 증대한다.
또, 레프트 건 디바이스에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이동에 사용되는 레버가, 라이트 건 디바이스에는 록 온 대상 바꾸기나 카메라 조작에 사용되는 레버와 점프나 비행에 사용되는 점프 버튼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것들을 엄지 손가락으로 조작함으로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자유롭게 이동시켜서 싸울 수 있다.
이러한 게임 룰과 특징을 가진 건슬링거 스트라토스는 2015년 4월부터 TOKYO MX, BS11, 도치기 TV, 군마 TV, niconico, AT-X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 번 PV용으로 셀룩의 숏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 적이 있으며 셀룩의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것으로 두 번째다. 게임 본편에서 스태프를 맡고 있었던 니트로 플러스의 멤버가 본작에서도 제작 스태프로서 참가한다. 스토리 기반은 관리구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며 큰 줄기는 게임 원작에 따르지만, TV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요소를 포함시킬 예정. 엔딩 애니메이션 그림 콘티와 연출은 우메츠 야스오미가 담당한다.
설정
프론티어 S(フロンティアS（ストラトス))
일본이 갈 미래 중 하나. 재해로 인해 모든 문명이 멸망하고, 룰이나 질서와는 무관계한 국가. 약육강식을 이념으로서 하지만, 자유롭다고도 말할 수 있다. 프론티어 S 이외의 국가는 존속되고 있다. 풍경은 현대 풍경의 건물 등이 무너져 황폐한 거싱며 힘있는 자의 폭력을 막기 위한 자경단이 형성되어 있다. 복지면에 있어서도 그것과 상응하는 힘이 있는 자와 협력해서 담당하고 있다.
제17극동 제도 관리구(第十七極東帝都管理区)
일본이 갈 미래 중 하나. 재해를 거쳐서 너무 늘어버린 국가 빚으로 인해 경제 파탄이 일어나고 채무 처리를 다국적 기업인 "멜키제데크"에 맡긴다. 기업 사유지가 되어 주권을 완전히 잃어버린 국가. 얼핏 보기엔 평화롭지만, 여러 사상이나 감정의 자유도 허락되지 않는다. 시민에게는 계급이 주어지며 그것에 관련된 특별 대우가 있다. 동시에 시민은 정부가 항상 감시하고 있으며 멜키제데크의 의지에 반한 자는 상응하는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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