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3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1998.08.01 종영일 : 장르 : 액션,우주,메카,밀리터리,드라마,공상과학 프로듀서 : BandaiVisual Sotsu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A.C.195년
공간적 배경:지구를 포함한 우주.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gundam-w.jp/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Gundam_Wing:_Endless_Waltz
줄거리
우주 개발이 시작된 년도를 애프터 콜로니(A.C.)력 1년이라고 정하고 인류는 우주 콜로니의 개발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상, 우주에서의 분쟁과 여러 질병, 기술적인 문제도 있어서 L1에서 콜로니가 처음으로 완성되기까지 약 1세기라는 시간이 필요하였다. 지상의 분쟁이 원인이며, 우주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은 늘어만가고 인구의 유출과 함께 지상의 각 국가는 쇠퇴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때 각 국가는 지구권 통일 연합을 설립하여 콜로니의 영향력에 대항하려고 하고 있었다. A.C.165년. 연합과 대립하는 콜로니 거주자들은 이 문제를 조정하기 위한 기관은 히이로 유이를 대표로 선출하였다. 그는 비폭력, 비무장의 완전평화주의를 내걸고 우주의 심선언을 제창한다. 콜로니와 지상에서 찬동자가 나타나긴 하지만 A.C.175년에 암살당한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서 콜로니측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연합은 스페셜즈의 MS 부대를 파견. 지상에서도 히이로 유이의 사상에 찬동한 상크 킹덤을 시작으로 한 여러 국가들이 연합의 무력에 의해서 유린당한다. 이후, 연합군은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각 콜로니를 제압하고 우주 기전으로 인해서 콜로니간의 연락이 차단되는 시기가 한없이 계속되었다. A.C.195년. 지구권 통일 연합의 지배에 반목하는 일부 콜로니 거주자들에 의한 지하 조직이 "오퍼레이션 메테오"를 발동시킨다. 그것은 유성에 위장한 5기의 모빌 슈츠 "건담"을 파일럿과 함께 지구로 강하시켜서, 파괴 활동을 행하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 작전은 사전에 "M 작전"의 이름으로 연합 및 OZ에게 눈치 채였다.
이를 위해서 공작원 중 한 명인 히이로 유이의 승기는 지구로 강하하던 도중에 OZ의 공격 운송기와 조우하게 되고 싸워서 바다로 낙하. 그리고나서, 리리나 도리안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서로를 모르는 채 지구로 강하하여 다른 공작원들, 듀오 맥스웰, 트로와 바톤, 카토르 라버바 위너, 창 우페이도 건담 파일럿끼리와 여러 인간들과 만나서 시대를 움직여가게 된다. 5기의 건담과 그 파일럿은 지상에 내려오자 연합 중에서 그 존재를 숨기는 OZ의 수하인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파괴하며, 건담의 위력을 연합과 OZ 사이에서 자랑하게 된다. 그러나, 건담 단기의 행동은 이윽고 한계에 달하게 된다. 정보전에 익숙한 OZ는 그들을 거꾸로 유인하여 정보원을 흘려보내고 연합내의 군축론자들을 일제히 청소하고 그것을 통하여 "오퍼레이션 데이브레이크"를 발동.
전세계에서 동시에 연합을 향한 OZ의 반란은 결국 성공하고 만다. OZ는 건담의 파일럿들에게 콜로니를 인질로 한데다가 항복을 하게 하고, 히이로는 건담을 적으로 돌리지는 않으려고 하며 윙 건담을 자폭시키는 선택지를 고른다. 그리고나서, 우주에 남은 연합의 잔당도 OZ가 새로이 개발한 무인병기인 모빌 돌 앞에서 구축당해간다. OZ와 그것을 지지하는 롬펠러 재단은 유인의 모빌 슈트 대신에 모빌 돌을 전장에 투입시킴으로서 지구권의 지배라는 야망을 달성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OZ 총사인 토레즈 크리슈나다는 전쟁은 살아있는 사람이 싸워야한다,는 독특한 미학을 주장하며 재단의 방침과 대립. OZ 총사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만다. 재단 내부에서 토레즈를 지지하는 일파가 내분을 일으키고 전화는 각지로 퍼져가게 된다.
이윽고, 우주에서 콜로니의 무장 세력이 화이트 팽을 자칭하며 봉기하고, 일찍이 젝스 마키스를 자칭하였던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를 지도자로서 찬양하고 진정한 오퍼레이션 메테오를 실행시키려고 한다. 대형의 콜로니를 지구로 낙하시켜서 이것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지구를 5기의 건담으로 제압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건담을 설계한 5명의 과학자는 그것에 반대하여 지령 내용을 변경하고, 대량 학살의 실행자가 되는 것을 거부하였다. 한 번은 역사의 겉무대에서 내려왔던 토레즈가 세계 국가 원수에 착임하여 지구상의 군사력을 통일시키고, 화이트팽과의 싸움에 도전한다. 5명의 건담 파일럿들은 각각이 자신이 믿는 길을 믿고 싸워서, 또한 5명의 과학자도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서 지구로 낙하하는 거대 전함인 리블라의 궤도를 바꾼다. 최후의 리블라의 파편을 쏘는 히이로의 일격이 전쟁의 역사에 일단 막을 내리는데...
전작인 "기동무투전 G건담"의 인기의 중심이 저연령층이었던데에 비해서 본작에서는 건담의 파일럿을 시작으로서 한 주요 캐릭터 전원을 미소년으로 설정, 여성을 대상으로서 펼치는 미디어 전개를 행하는 등. 결과적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획득하였다. 반다이 비쥬얼이 운영하는 블로드 밴드 컨텐츠에서 본작품은 "애니메이션, 로봇, 미소년". 이 카테고리 장르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러나, 시리즈 구성을 맡은 스미사와 카츠유키의 말에 의하면 원래 여성 팬들을 얻으려고 의식해서 만든 건 아니라고 한다.
"신기동전기 건담 W : 엔들리스 왈츠"는 TV 시리즈에서 콜로니와 지구의 전쟁으로부터 1년 후의 세계에서 다시 일어난 전쟁을 무대로 그린 OVA 작품이다. TV 시리즈인 "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였던 주요 MS는 본작에서도 그대로 등장한다. 본편에서는 듀오가 양산형 모빌 슈츠의 전술에서 파일럿이 트로와라고 알아채는 장면과 우주에서 젝스가 저항하면서 적기를 지구로 낙하시키는 모습을 보는 장면 등. TV 시리즈를 답습한 장면과 묘사도 다수 존재한다. 후에 재편집되어, 추가 영상을 추가한 "특별편"이 극장판으로 공개되었다.
설정
애프터 콜로니(アフターコロニー)
콜로니를 향한 우주 이민이 개시된 년을 원년으로 한다. 관용적으로 3행의 정수로 표시되며, 예를들어 A.C.195는 "애프터 콜로니 195년"으로 발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