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중역으로, 20년전 가족이 모두 암살 당한 후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나이(72세)와 병(루게릭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자, 마지막으로 일본을 보기 위해 입국. 암살 위험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찻집 리코리코에 보디가드 의뢰를 했다. 이미 정상적인 시력과 언어능력, 근육운동능력 등을 모두 잃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기계로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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