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부터 만화가를 꿈꿔왔지만 연재는 커녕, 잡지에 실린 적조차 한 번밖에 없는 심각하게 암울한 인생을 걸어오고 어느새 편집부가 소개해주는 어시스턴트 일만 줄창 한 탓에 프로 어시스턴트 격이 되어버렸다. 본인은 만화가에 대한 희망을 버리진 않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고 있었던 상태.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