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오타쿠 차림을 하고 나타난 남성. 나고미는 손님으로 생각하여 접객했으나 그 실체는 톤토코톤의 모회사 짐승랜드 그룹의 추심업자이다. "상납(おひねりちゃん)"를 추심하고 있으며, 점장을 몰아세우며 상납을 요구하지만 점장이 상납이 나오지 않는다며 뻗대자 본사계열 메이드 카페 츄키츄키츠키짱의 뒷처리를 대신 의뢰한다. 이에 점장은 나고미와 란코를 서신과 함께 파견보내게 된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