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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완결작
Mobile Suit Gundam: Iron-Blooded Orphans
機動戦士ガンダム鉄血のオルフェンズ
최근수정 2015-10-23 12:49:23
유저평점
2.33
마스터평점
랭킹: 2544위 62 인기도: 8,228 프리미엄: 177 감정가: 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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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5.10.04
종영일 : 2016.03.27
장르 : 액션,공상과학,우주,드라마,메카
프로듀서 :  Sotsu AsatsuDK MainichiBroadcastingSystem
홈페이지 : 

배경
액제전 이라는 전쟁이 끝난지 300년 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g-tekketsu.com/

wikipedia:en.wikipedia.org/wiki/Mobile_Suit_Gundam:_Iron-Blooded_Orphans

줄거리

과거 <액제전(厄祭戦,Calamity War)>이라 불리는 커다란 전쟁이 있었다. 그 전쟁이 종결된 지 약 300년.

지구권은 통치기구를 잃게 된 이후 새로운 지배체계를 갖게 되어 새로운 세계가 구축되고 있었다. 임시방편이기는 하지만 지구에는 한때의 평화가 찾아오는 한편, 멀리 떨어진 화성권에서는 새로운 전쟁의 불씨가 생겨나고 있었다.

주인공 미카즈키 오거스가 소속된 민간 경비회사 크리세 가드 시큐리티(CGS)는 지구의 한 세력의 통치하에 있는 화성의 도시 크리세를 독립시키려는 소녀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의 호위임무를 받는다. 그러나 반란의 싹을 짓밟으려는 무력조직 걀라르호른의 습격을 받은 CGS는 미카즈키 일행 및 아이들을 미끼로 하여 철수를 시작한다. 소년들의 리더 올가 이츠카는 이를 계기로 자신들을 학대해온 어른들에게 반기를 들고 쿠데타를 결의한다. 올가에게 걀라르호른의 격퇴를 맡긴 미카즈키는 CGS의 동력로로 사용된 액제전 시대의 모빌슈트 건담 발바토스를 이용하여 싸움에 임한다.

설정

크리세 가드 시큐리티

- 화성의 민간 경비 회사로서, 미카즈키 같은 소년병들을 위험한 임무에 종사시키고 있었다. 

크리세

- 화성에 있는 독립 자치 도시. 지구권의 한 세력의 통치하에 있는데 일방적인 지배에 견디지 못한 민중으로부터 분리 독립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에이하브 리액터

- 건담프라임 외 다른 모빌슈트들도 채용하는 동력로. 300년간 CGS의 동력로로 사용된 건담 발바토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가동시킬 정도로 출력이 높다. 건담 프레임 채용 모빌슈트들에는 두개가 탑재되어 있다. 이름의 모티프는 백경에 등장하는 에이허브 선장.

에이허브 입자

- 리액터 내부에서 진공 소자가 상전이할 때 발생하는 입자. 이 입자를 이용한 관성 제어에 의해 경감을 실현하며, 리액터 전면에 콕핏이 배치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아뢰야식 시스템

- 구세대의 맨머신 인터페이스 시스템으로 주인공 미카즈키가 세 차례나 받았다. 마취없이 시술 하는 등 위험 부담이 상당하지만 미카즈키는 이를 통해 대폭 향상된 공간 인식 능력을 손에 넣어 건담 발바토스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CGS 내에서는 '수염'이라고도 부르며 CGS에서 일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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