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18분 등급 : 전체 방영일 : 2015.07.18 종영일 : 장르 : 어드벤처,판타지,아이들 프로듀서 : Nonefound addsom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작중 등장기술로 봐서 현대로 추정된다.
공간적 배경:여러 포켓몬 체육관이 있는 타운들.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www.pokemon-movie.jp/
wikipedia:en.wikipedia.org/wiki/Pok%C3%A9mon_the_Movie:_Hoopa_and_the_Clash_of_Ages
줄거리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며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지우와 친구들.
그들은 어느 사막의 포켓몬센터를 방문했다.
휴식중에 도너츠를 먹고 있는데, 등 뒤에서 의문의 링 출현.
그리고 링 안에서 손이 나와 도너츠를 가지고 가버렸다!
「기다려!」 지우와 피카츄가 그 손을 붙들자
지우ㆍ피카츄도 함께 링 안에 빨려들어갔다.
그대로 링은 사라져버려서 남아있던 세레나ㆍ시트론ㆍ유리카는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납시오~!」 링에서 튀어나온, 지우와 피카츄. 갑작스러운 경치의 변화에 당황한 지우.
「이시시시! 놀랬어?」「뭐야 넌?」「후파!」
저멀리 높은 타워가 보였다.
알고보니 지우와 피카츄는 링을 지나, 단번에 이번 여행의 목적지 데셀시티에 이동한 것이다.
처음 만난 수수께끼의 포켓몬 후파.
이 포켓몬의 정체는? 링에 숨겨진 힘은?
지우, 피카츄, 그리고 후파의 모험이 시작된다!설정
포켓몬
- 포켓몬이라고 분류되는 생물의 정의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포켓몬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분류체계가 존재하는가, 아니면 복수의 분류체계에 걸쳐서 포켓몬이라고 하는 생물이 존재하는 것인가. 그것조차도 자료에 의해서 저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몬스터 볼에 수납할 수 있으며 자신을 축소시킬 수 있는 공통적인 능력을 가진 생물을 포켓몬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포켓몬은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전술했던 대로 몬스터 볼로 수납하거나, 게임 속의 컴퓨터로 인해서 관리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전송 등은 이 능력으로 인해서 가능하다. 게다가, 진화라고 불리는 변신을 일으키는 개체가 극히 많은 점도 특징이며, 최신의 연구에서는 포켓몬 전체의 90%가 진화와 관련 있다고 한다. 작품세계에 등장하는 인간 이외의 생물이 모두 포켓몬인 건 아니다. 포켓몬이 아닌 풀이나 수목들이 평범하게 주변 길에 나있기도 하며, 우리들의 세계와 똑같이 동식물도 묘사되어 있으며, 그 존재에 대해서 작중에서 언급한 적도 있다. 또한, 포켓몬 이외의 가공 생물도 존재한다.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동물 모두가 포켓몬이라는 묘사가 있다.
몬스터 볼
- 야생의 포켓몬스터(이하 포켓몬)를 잡거나, 이동할 때에 포켓몬을 수납하는 도구이다. 형태는 구체이며, 평범한 몬스터 볼은 구체의 위쪽 부분이 붉은색이며 아래쪽이 하얀색이다. 또한, 갈라진 경계선 부분에는 동그란 버튼이 달려있다. 이 디자인은 작품세계 내에서 포켓몬 관련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심벌과도 같이 쓰이며,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속에서도 이것을 베이스로 한 문장들이 여러 개 등장한다.
로켓단
- 주로 칸토지방 및 죠토 지방을 거점으로 하는 포켓몬을 나쁜 일에 이용하여 세계정복을 꿈꾸는 비밀결사 집단. 칸토나 죠토 이외에서는 나나시마에 창고가 설치되어 있다. 어린아이들을 노려서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표현은 마일드하며 코믹하게 그려져있지만, 각지에서 사건이나 파괴활동을 일삼는 등, 그 실태는 마피아나 폭력단, 테러리스트와 별다를 게 없다. 빨간 R 문자가 트레이드 마크. 수령은 토키와 시티의 체육관 리더이기도 한 사카키(サカキ). 단원들은 검은 베레모를 쓰고 검은 속이 들어가 있는 제복을 입고 있지만, 간부나 일부 단원들은 하얀 속을 입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