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등급 : 전체 방영일 : 2015.12.23 종영일 : 장르 : 코미디,아이들,학교,일상 프로듀서 : Nonefound addsom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974~1975년(쇼와 50년대).
공간적 배경:일본>시즈오카 현>시미즈시.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fujitv.co.jp/b_hp/maruko/index.html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B%A7%88%EB%A3%A8%EC%BD%94%EB%8A%94%20%EC%95%84%ED%99%89%EC%82%B4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Chibi_Maruko-chan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0&rsv_idx=1&tn=baidu&wd=%E6%A8%B1%E6%A1%83%E5%B0%8F%E4%B8%B8%E5%AD%90&rsv_pq=85bf0f5400061b68&rsv_t=103fK17wOEJRqwioEdw0HihZIsEzQlHru2upanqsq6Q%2FtNAau1nlKJ646yU&rsv_enter=1&rsv_n=2&rsv_sug3=1&rsv_sug1=1&rsv_sug2=0&inputT=601&rsv_sug4=601
줄거리
이 작품은 1974년부터 1975년의 쇼와 50년대 초기에 시즈오카 현 시미즈시(현 시즈오카 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의 이리에 지구에서 소녀 시대를 보낸 작가인 사쿠라 모모코의 투영 캐릭터, 초등학교 3학년생의 "치비 마루코짱"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펼치는 일상생활을 그린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는 코미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제2기 초기 이후에는 시대 설정을 당시 현대인 1990년대 전반으로 변경하였지만, 후에 원래 시대 설정으로 되돌려 놓기도 했다. 1989년도(헤이세이 원년), 제13회 코단샤 만화상 소녀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작가 자신이 체험한 초등학생 시절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에세이 풍 코믹이었지만, 장기 연재가 되면서 작풍이 변화되어 거의 픽션만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되어간다. 그것과 함께 등장 캐릭터도 초기에는 비교적 리얼한 인물 묘사였지만, 점차 만화처럼 데포르메 되어 그려지게 되었다. 또한, 이 작품의 픽션화에 따라서 작품의 무대인 1974년 당시 일본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물건이 작중에서 보이는 사례도 드러나게 되었다. 원래 실화가 베이스였기 때문에 개그 만화로서 독자적인 분위기의 태클이 들어가 있는 것도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이다.
TV 애니메이션, 영화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연재되었던 만화 잡지인 "리본"의 코믹스 작품 중에서 통상 최고 발행 부수(3000만 부 이상)를 기록. 관련 상품, 캐릭터 굿즈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1989년에 세이부 백화점의 신문 광고에서 쓰이기도 하며 "아이돌 시대의 신화(오구라 치카코 저서/ 아사히 신문사)"(원래는 아사히 저널의 연재 기사) 등의 서적에서 소개되기도 하며 어느 정도 애니메이션 본방송 전부터 일반인에게도 알려졌지만, 1990년의 TV 애니메이션 방송과 그것에 따른 관련 상품 발매, 그리고 애니메이션 판을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 광고 등에서 사용되기도 하며 "헤이세이의 사자에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민적인 인지도를 얻기까지 한다.
1990년의 캐릭터 상품 매상액은 연간 100억 엔 이상을 기록하였다. 1991년에는 700억 엔에 달하였다고 하며 "인간 캐릭터는 잘 팔리지 않는다"라는 업계의 징크스를 단번에 깨뜨린 작품이기도 하다.
애니메이션은 현재도 후지 TV 계열에서 일요일 18:00~18:30(JST)에서 방송하고 있다. 본방송 전에 파일럿 필름(음성 없음, 자막이 붙어있음)이 제작되었으며 그 영상은 DVD "치비 마루코짱 전집 1992년 "하나와군에게 연인이!"의 권"의 부록에 수록되어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제1기 이후는 원작과 크게 다르다. 제1기는 1990년(헤이세이 2년) 1월 7일부터 1992년(헤이세이 4년) 9월 27일에 걸쳐서 총 142화가 방영되었다. 2012년(헤이세이 24년) 3월 25일의 방송에서 누계 20년(도중 결방분을 제외하고)의 방송 기간을 기록하였으며 TV 아사히 계열에서 방송되는 "크레용 신짱(1992년 4월 개시)"과 함께 장수 방송으로 꼽히게 되었다. 또, 2012년(헤이세이 24년) 2월 12일 방송에서 누계 방송 횟수 1000회를 달성하였다.
1991년부터 1992년에 걸쳐서 "중앙 아동 복지 심의회 추천" 방송이 되었으며 오프닝에는 그 크레짓이 뜨게 되었다. FNS 각 방송국에서도 이 방송을 바로 앞 시간대에서 방영되는 "사자에상" "VS 아라시" 등과 함께 "청소년들이 꼭 봐줬으면 하는 방송"으로 지정하였다. 제1기와 2000년대의 작품에서는 마루코의 게으름과 트러블 메이커 등 원작에서 자주 보였던 성향을 비교적 충실히 따른 성격이 되었다. 원작에 있는 독자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한 설명도 뜨며 그러한 설명은 나레이션으로 방영된다. 또, 1974년 당시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 사회 현상(가면 라이더 스낵 폐기, 칠석 호우, 유리 겔러, 나가시마 시게오 은퇴 등)도 원작과 마찬가지로 다뤄지기도 했다(나가사와가의 화재도 신문 시즈오카 판에 게재된 실화이다).
그러나, 사쿠라 모모코가 각본을 담당하였던 1995년에서 1998년 무렵의 작품에서는 마루코가 때로는 정의감이 강한 면을 보여주거나 트러블을 해결하는 입장이 되는 에피소드가 많으며 내용도 왕따나 교육 실습생의 고뇌, 전통 공예 계승자의 후계자 곤란 등을 다룬 "사회파"의 작품도 있었다.
설정
시즈오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