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등급 : 전체 방영일 : 2016.04.16 종영일 : 장르 : 액션,미스터리,경찰,소년 프로듀서 : Nonefound addsom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www.conan-movie.jp/index.html
Wikipedia:en.wikipedia.org/wiki/Detective_Conan:_The_Darkest_Nightmare
Baidu:www.baidu.com/s
줄거리
어느 칠흑의 밤 일본 경찰에 스파이가 침투. 영국 "MI6", 독일 "BND", 미국 "CIA"등 각국의 첩보 기관, 그리고 FBI 기밀 데이터를 빼앗아가려 하지만, 후루야 레이(강준영)가 이끄는 공안이 달려온다. 스파이는 차를 빼앗아 도주. 고속 도로에서 레이와 데드 히트를 벌이는 다른 차량을 포함해 대형 참사가 된 그 순간, 스파이 차는 FBI 수사관인 아카이 슈이치(이상윤)의 라이플 탄환을 맞고 굴러 도로 아래로 추락해 폭발한다. 다음날, 코난과 친구들은 근처 수족관에 놀러 간다. 그중 메인 플레이스인 거대 관람차 밑에서 코난은 상처를 입은 아름다운 여성을 발견한다. 그녀는 좌우 눈동자 홍채색이 다른 통칭 "오드 아이"였다. 그러나 여성은 기억상실 상태로, 소지하고 있는 휴대전화는 망가져 있었다. 그녀의 기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한 코난과 그 일행들은 그대로 같이 지내기로 한다. 이런 자초지종을 베르무트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설정
검은 조직(黑の組織)
쿠도 신이치의 몸을 어리게 만든 독약인 APTX4869를 개발한 국제적 범죄 조직. 검은 조직이라는 명칭은 가칭이며 정식 명칭은 2013년 현재에 이르러서도 아직 불명이다. 이 조직에 소속된 자들은 기본적으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검은 복장으로 온몸을 감싸며 임무를 수행한다. 조직의 주된 활동 내용은 중요 인물의 암살과 뒷사회에서의 금전이나 프로그램 소프트의 거래, 수수께끼의 약의 개발 등이다. 그 영향력은 정계, 재계, 의료, 과학 등과 같은 각계의 중심 부분까지 끼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인간을 조직의 일원으로서 헤드헌팅 해오고 있다. 조직의 암살의 타깃이 되는 자들이란 비밀의 거래 상대나 조직으로부터 빠져나온 배신자를 시작해서 장래에 조직의 위협을 줄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다. 접촉은 절대로 공개된 장소에서 하지 않는 데다가 간접적으로는 조직과 관련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암살자가 사건의 조사의 용의자 후보에 오르는 일조차도 없다. 암살하는 것은 타깃뿐이지만 암살하는 현장이나 증거를 목격한 자도 말살한다. 도중에서 암살자의 정체가 노출됐을 경우, 설령 그것이 조직의 중요 인물이라 하더라도 망설이지 말고 암살하는 등, 현장에서 증거를 완전히 남기지 않는 암살을 행하는 방법을 추구한다. 조직의 암살은 라이플이나 폭탄, 독약을 보조적으로 쓰지만 기본적으로는 권총을 사용한다.
APTX4869(아포톡신 4869)
검은 조직이 새로이 개발한 검시해도 체내에서 절대 검출되지 않는 독약. 본래의 용도(회춘 혹은 불로불사를 생각나게 하는 기술이 있지만 명확하지는 않다)로서는 아직 시험작 단계.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우발적으로 몸을 유아화시킬 수가 있다(그때, 복용자는 사망하지 않는다).
손목시계형 마취총(腕時計型麻醉銃)
6화에서 첫 등장. 코난이 언제나 착용하고 있는 손목시계. 꼭지형의 발사 스위치를 누르면 마취 바늘이 발사되어 지근거리에 있는 생물을 잠들게 만든다. 유리 뚜껑 같은 부분이 조준 대이다. 바늘은 하나밖에 수납하지 못한다. 주로 코고로 등을 잠들게 만들어 추리를 할 때나 범인을 체포할 때 사용한다. 마취는 목 등에 닿으면 거의 순간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옷과 같은 장애물에 막히면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잠시 시간이 걸린다. 열쇠 케이스 등 무생물에 명중하면 바늘은 그대로지만 생물에 명중하면 거의 순간적으로 소멸하는 묘사가 있으며 이 메커니즘은 불명. 회중전등급의 밝음을 자랑하는 라이트도 내장되어 있으며 마취총이 없는 물건은 [손목시계형 라이트]로서 어린이 탐정단원들도 소유하고 있다.
범인 추적 안경(犯人追跡メガネ)
5화에서 첫 등장. 코난이 평소 착용하고 있는 안경. 코난의 맨얼굴은 신이치의 어린 시절과 매우 닮아있기 때문에 이것을 숨기기 위하여 착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도수는 없다(처음 안경을 쓸 때는 아버지인 쿠도 유사쿠의 안경을 썼었다). 왼쪽 안경다리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렌즈의 왼쪽에 있는 안테나가 늘어나서 왼쪽 렌즈에 20km 이내의 발신기의 현재 위치가 레이더를 통해서 비친다. 충전식이기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짧은 것이 단점이며, 중요한 때에 배터리가 다 되는 경우가 많다. 오른쪽 안경다리 모서리에는 도청기, 왼쪽 안경다리 모서리에는 집음기가 부착되어 있다. 검은 조직 편에서 사용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그런 경우에는 도중에서 눈치채 부서지는 경우가 많다.
나비넥타이형 변성기(蝶ネクタイ型變聲機)
3화에서 첫 등장. 아가사가 코난에게 처음으로 제공한 발명품. 넥타이의 뒤쪽에 붙어있는 다이얼을 돌려서 자유자재로 목소리를 변환시켜 낼 수가 있다. 음량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 또한 이 도구의 소리를 모으는 집음기도 존재한다. 하얀색 버전도 있다. 코고로를 잠들게 한 후, 이 도구를 사용해서 [잠자는 명탐정]으로서 추리를 펼치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코고로의 목소리는 59번. 그 외에도 란에게 걱정 끼치지 않기 위해서 쿠도 신이치로서 전화를 거는 수법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킥력 증강 슈즈(キック力增强シュ-ズ)
5화에서 첫 등장. 코난이 언제나 신고 있는 붉은 스니커. 측면의 스위치를 누르면 전기와 자력을 통해서 발끝을 자극하여 근력을 높이는 것이 가능. 단, 신발 자체는 강화되지 않기 때문에 주전자 정도의 딱딱함을 가진 물건을 차면 그 충격으로 발은 아프다. 전류를 사용할 경우에는 신발의 측면 등에서 방전되고 있는듯한 묘사가 있다. 이 외에도(작품 초기에는 진지함이 적었기 때문일까) 강도를 [중간]으로 설정해놓고 축구 골의 네트를 찢어버리고 나무를 반으로 쪼개버리거나, 양배추를 차서 가루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