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서응의 첫 제자로 이명은 백귀. 라호성 사살건으로 국민당의 타겟이 된 켄시로 척살을 표국으로부터 의뢰받아광장에서 결투를 벌이나 자신이 자른 가로등에 한 소년이 깔릴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팔을 공격당하면서도 소년을 구한 켄시로의 모습을 보고 사나이의 인의라며 결투를 중단하고 사제인 류비연과 재회하지만 에리카를 노리는 나치의 총탄세례에 류비연과 에리카를 지키기위해 몸을 던져 총알을 막아주고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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