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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팅: 선우요 vs 장태수완결작
Hajime no Ippo: Mashiba vs. Kimura
はじめの一歩間柴vs木村死刑執行
최근수정 2012-02-24 11:41: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5535위 14 인기도: 125,922 프리미엄: 176 감정가: 83,948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1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3.09.05
종영일 : 
장르 : 코미디,소년,스포츠
프로듀서 :  Nonefound addsom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980년대에서 1990년대. 작중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연도도 수시로 바뀐다.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vod.ntv.co.jp/program/ippo_mashiba_vs_kimura/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E3%81%AF%E3%81%98%E3%82%81%E3%81%AE%E4%B8%80%E6%AD%A9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8D%94%20%ED%99%94%EC%9D%B4%ED%8C%85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New+Challenger&f=8&rsv_bp=1&rsv_spt=3&wd=%E7%AC%AC%E4%B8%80%E7%A5%9E%E6%8B%B3&rsv_n=2&rsv_sug3=1&rsv_sug=0&rsv_sug1=1&rsv_sug4=122&inputT=367

 

 

줄거리

바닷낚시를 가업으로 삼는 집안에서 태어난 소년인 "마쿠노우치 잇뽀(幕之內一步)". 어렸을적부터 집안의 힘든 바닷낚시 일을 돕느라 체력도 좋고 기본적인 근력도 강하지만 그 특유의 유약하고 상냥한 성격때문에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 시절까지 쭉 괴롭힘 당하는 왕따였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그런 자신을 바꿀 수 있으면하고 생각하는 그였다. 

 

그러던 어느 날, 고등학교 시절에 같은 반 불량배인 "우메자와 마사히코(梅澤正彦)" 일행에게 얻어맞으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을 때, 때마침 로드 워크 훈련중이었던 복싱 선수인 "타카무라 마모루(鷹村守)"의 눈에 띄게 되어 도움을 받게 되고, 얻어맞은 충격으로 기절하게 된다. 잇뽀가 눈을 뜨자 그곳은 "카모가와(鴨川) 복싱 체육관" 이라는 마모루 소속의 복싱체육관이었다. 맞고 다니는 잇뽀를 보며 안타깝게 생각하던 타카무라는 샌드백을 때리는 자세를 가르쳐주고 한 번 쳐보라고 제안해본다. 그 말대로 샌드백을 가격해보자 어마어마한 파워와 함께 샌드백이 뒤집어질 기세로 흔들린다. 그 모습을 보며 타카무라는 놀라지만, 이런 유약한 성격으로는 복싱 선수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그냥 돌려보낸다. 그러나 잇뽀는 그곳에서 훈련하고 있는 복싱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저렇게 됐으면 좋겠다,하고 바라게 된다. 몇 날 며칠을 고민한 끝에 잇뽀는 결국 자신을 복싱 선수로 만들어달라고 타카무라에게 부탁하게 된다. 처음에는 거절하던 타카무라였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발로 차서 떨어지는 나뭇잎 10개를 1주일 내로 잽으로 잡아보라고 한다.

 

처음에는 그 말을 듣고 당황하는 잇뽀였다. 10개는커녕 한 개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잇뽀였지만, 몇 날 며칠을 꼬박 새워 노력하며 훈련한 끝에 1주일 후 타카무라의 눈앞에서 훌륭히 나뭇잎 10개를 잡아보이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타카무라는 약속대로 카모가와 체육관으로 데리고 가서 그곳의 관장인 "카모가와 겐지(鴨川源二)"에게 그를 소개한다. 딱 보기에도 왜소하고 유약한 성격인 잇뽀를 보고 타카무라한테 "저런 유약한 꼬맹이의 어디에서 재능을 찾았다고 그러냐"라고 타박하지만 일단 한 번 그럼 대련을 시켜보라는 타카무라의 말에 카모가와 체육관에서 엘리트로 취급받는 동갑의 소년 복서 "미야타 이치로(宮田 一狼)" 와 스파링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맞기만 하고 패배하던 잇뽀였지만 주변의 조언과 자신의 근성으로 미야타의 턱을 가격해 패배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하여, 카모가와 체육관에서 정식으로 복싱 선수가 되기위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잇뽀. 그러나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복싱 선수가 되기 위해 결심한 그의 앞에 여러 강력한 복싱 선수들과 차례차례로 붙는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한 사람들과의 시합을 통해 "강함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고찰과 점점 성장해가는 잇뽀와 그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 파이팅: 선우요 vs 장태수는 2003년 9월 5일에 발매된 더 파이팅의 OVA 작품이다. 이색 작품이며 키무라 역할의 후지와라 케이지가 캐스트 롤의 선두에서 소개되었다. 줄거리는 제목 그대로 선우요(마시바 료)와 장태수(키무라 타츠야)가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기를 펼치는 내용이다.

 

설정

뎀프시 롤(デンプシ- ロ-ル)

주인공인 마쿠노우치 잇뽀의 필살 블로우 기술 중 하나이다. 실제 뎀프시 롤은 좌우 사각으로 슥 숨어들어가는것에 가깝지만, 작중의 해설에서는 상반신을 숫자 8의 모양처럼 옆으로 궤도를 계속 흔들어대서 몸이 돌아오는 반동을 이용해 좌우로 강력한 연타를 때려박는 것이며 위력은 그 어떤 복싱 기술보다도 강력하다. 그러나 복싱 기술이 발달한 근대에서는 "규칙적인 흔들이 운동은 카운터를 때려박기 쉽다"라는 결점이 있기 때문에, 무서운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몇몇밖에 사용자가 없으며, 점차 역사의 어둠속으로 사라져가는 양날의 검 취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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