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하나'와 계약하면서도 함께 느긋하게 지내고 있는 프라가리아. 계속되는 여름처럼 포근한 성격이다. 긍정적이고 앞뒤가 없으며, 너그럽고, 초면인 상대에게도 겁 없이 대한다. 사실, 부정적인 것에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 서투른 편이다. 식물이나 바다 등 자연을 좋아한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