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타는 '한교동'에게 접근해 계악한 프라가리아. 바도밤의 사형. 실력 있는 사제이자 보고있으면 질리지 않는 바도밤을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 의심스럽고 수상쩍은 언동이 많아 속을 알 수 없다. 현실적인 생각은 시시하다고 여기며 피케로, 턱샘과 자주 말다툼을 한다. 어깨에 있는 요정은 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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