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샘'의 젠틀한 모습을 강력히 동경하는 프라가리아. 샘도 그 기세를 높이사 임명했다. 자신을 신사라고 칭하며 착실하고 주위에도 수준높은 매너와 규칙 준수를 요구한다. 살짝 학급위원 타입으로, 검은 대륙의 자유로운 주민들에게 항상 주의를 주고 있지만, 그닥 들어주지 않아 늘 헛바퀴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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