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케로케로피」의 생태를 알기 위해서 계약을 맺은 터무니 없는 프라가리아. 사물의 사실을 판별하는 것에 로망을 느끼고 있어 연굳 대상을 "모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언티스트. 언변이 좋은 피육자. 설령 동료라도 시니컬하고 냉정한 대응을 취하며, 흥미가 없는 것에는 게으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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