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노세 일가의 장남. 중학교 2학년이다. 가족들과 드라이브를 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기억상실에 걸렸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기억을 잃어서 남남이나 다를바 없는 가족들과 화목하게 대화할 정도로 포지티브한 성격. 설령 기억을 잃었더라도 가족이 있는 함께 있는 한 두려울 건 없다는 낙관론을 펼쳐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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