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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완결작
Nanatsu no Taizai: Kamigami no Gekirin
七つの大罪神々の逆鱗
최근수정 2020-07-05 03:07:05
유저평점
5.25
마스터평점
랭킹: 3771위 -6 인기도: 158,260 프리미엄: 140 감정가: 105,507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4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9.10.09
종영일 : 2020.03.25
장르 : 액션,어드벤처,초자연,마법,판타지,소년
프로듀서 :  TVTokyo VAP Dentsu Kodansha Movic MarvyJack Sammy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풍.

공간적 배경:브리타니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7-taizai.net/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9D%BC%EA%B3%B1%20%EA%B0%9C%EC%9D%98%20%EB%8C%80%EC%A3%8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The_Seven_Deadly_Sins_(manga)

Baidu:http://www.baidu.com/s?ie=utf-8&f=3&rsv_bp=1&tn=baidu&wd=%E4%B8%83%E5%A4%A7%E7%BD%AA&rsv_enter=0&rsv_n=2&rsv_sug3=1&rsv_sug4=55&rsv_sug1=1&rsp=1&inputT=822

 

 

줄거리

아직 사람과 사람이 아닌 자들의 세계가 나뉘어져서 없었던 시대.

 

거대한 마력을 가지고 사람들로부터 경원받으며 때로는 두려움받던 존재인 "성기사"들에게 지켜지는 "리오네스 대국". 왕국의 왕녀인 엘리자베스는 단 혼자서 나라를 떨어져서 어느 사람들을 찾기 위한 여행에 나섰다. 그것은 최강최악의 기사단으로서 두려움받고 나라를 배신하여 모든 성기사들을 적으로 돌렸던 죄인들---"일곱 개의 대죄". 도착한 한 곳의 술집에서는 엘리자베스는 점주를 자칭하는 소년인 멜리오다스와 만나게 된다. 그 멜리오다스는 "일곱 개의 대죄"의 단장인 "분노의 멜리오다스"였던 것이었다. 멜리오다스도 또한 일찍이의 동료들을 찾아서 방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고 두 명은 리오네스의 미래를 위해 여행을 같이 하게 된다.  그것은 그녀와 "일곱 개의 대죄"들. 그리고 세계의 명운을 한 번에 바꿀 모험의 시작이었던 것이었다.

 

"일곱 개의 대죄"란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 작품이 원작이다. "월간 소년 매거진" 2011년 52호의 단편 작품을 시작으로 2012년 45호부터 연재를 개시하였다. 이 작품의 전신인 2011년 52호에 게재된 단편 작품은 큰 플롯은 연재판 제1화와 똑같다. 엘리자베스와 멜리오다스의 원형이 되는 인물도 등장하는 파일럿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줄거리는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대충 이렇다. 국왕 암살을 꾸민다는 최악의 기사단인 "일곱 개의 대죄"가 성기사로 인해 멸망당했다라는 전설이 내려오고나서 10년이 지난 브리타니아 왕국. 성기사들은 늘어나고 왕을 처형하여 스스로가 지배자로 바뀌고 국민을 학대하는 폭정을 일삼았다. 그것을 비탄한 망왕의 외동딸인 엘리자베스는 "일곱 개의 대죄"의 힘을 빌리기 위하여 아직 지명수배당하고 있는 전설의 대악당들을 찾으려는 여행을 나섰다,는 내용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이야기의 플롯이 거의 동일하다.

 

이 작품은 소년 매거진에서 1화가 연재됐을 때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전체적으로 인기의 이유를 들자면 5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이유는 압도적으로 전형적이지만, 그래도 신선한 전개이다. "생명의 샘을 지키는 성녀" "사자의 도시" 등의 풍부한 판타지 설정도 이러한 것 중 하나. 이러한 설정들은 여느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도 있을법한 설정이지만,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이다. 그외에도 주인공이 전세계로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는 스토리, 무도회에서 동료끼리 싸우는 뜨거운(?) 전개, 주인공들에게 숨겨진 "대죄"는 아직도 수수께끼, 숨겨진 힘을 발휘하면 압도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등. 전형적인 판타지 작품 설정이 눈에 띈다.

 

두 번째 이유는 캐릭터들의 다양성을 들 수 있겠다. 일곱 개의 대죄의 캐릭터들은 상당히 다양하다. 쿨한 캐릭터, 왕녀님이라는 전형적인 히로인에서부터 큰 몸집의 전사 캐릭터들과 주인공을 제일 좋아하는 서브 히로인(근데 거인족)이라는 멋진 여러 유형의 캐릭터들을 섞어 놓았다. 미형의 라이벌 캐릭터도 있다. 여기서도 또 전형적인 설정들이 있는데 귀여운 남자아이 주인공과 연상 여성 콤비, 쿨한 캐릭터, 천연, 로리, 일인칭이 보쿠인 여자아이 등, 여성 팬들을 노린 미형의 라이벌 캐릭터인 길선더,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인 호크 등이 이러한 전형적인 소년만화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

 

세 번째 이유는 적절한 색기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약간 야시시한 장면을 넣어서 소년들의 마음을 뛰게 만들고 로리, 쇼타, 거유, 악역 등. 밸런스 좋게 캐릭터들을 넣기도 하였다. 물론 원작이 소년 잡지에서 연재되는 만큼 도를 넘은 색기 묘사는 보이지 않으니 안심해도 좋다.

 

네 번째 이유는 스토리 진행이 적절히 빠르다는 것이다. 원작은 서점에서 서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진행이 빠르다고 한다. 이야기는 탄탄하고 세밀하게 진행되는데도 이상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나 세심히 보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만족할 수 있는 이야기 전개 속도일 것이다. 원작 만화책은 조금조금씩 팔려나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쌓아올린 작품이니만큼 이러한 깨알같은 장점이 있는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유로는 점점 확실해지는 인간관계와 대립을 들 수 있겠다. 초기에는 불확실했던 "대죄"들의 존재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대죄"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그리고 그 대죄들의 이야기와 성기사의 대립에 또 새로운 제3세력이 끼어드는 등. 점점 이야기에 불이 지펴진다는 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큰 인기를 얻은 일곱 개의 대죄는 2014년 4월 16일에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더니 2014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작 애니메이션으로서 방송될 예정이다. 스즈키 나카바의 연재 작품으로서는 처음으로 애니메이션화 된 것이다.

 

 

설정

기사 / 성기사(騎士 / 聖騎士)

본작의 적역을 맡고 있는 존재들. 평민 이상의 권력을 가진 기사와 그 이상의 권력, 그리고 일기당천의 힘의 소유자인 성기사로 구성된다. 극중에서는 기사단을 파멸시킨 병력 3000을 가지고 있는 야만족들을 길선더와 하우저, 이 두 명만으로 괴멸시켰다. 이것만 봐서도 그 역량을 짐작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의 손에 살해당했다는 일찍이 성기사장은 온 나라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인격자였지만, 현재의 기사들은 왕녀인 엘리자베스에게 경의를 표하고는 있지만, 약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학대하는 등. 상당히 오만한 존재가 되었으며 기사도 정신은 어디다 갔다 버린 상태.

 

리오네스 왕국(リオネス王国)

성기사로 인해 꼭두각시 정권이 되어버린 왕국. 엘리자베스의 (일단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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