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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고담 나이트완결작
Batman: Gotham Knight
バットマンゴッサムナイト
최근수정 2016-08-15 18:07:15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3157위 -6 인기도: 15,963 프리미엄: 357 감정가: 10,642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6
러닝타임 : 12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8.07.08
종영일 : 
장르 : 액션,어드벤처,격투
프로듀서 :  BeeTrain CycloneGraphicsinc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미국.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whv.jp/database/database.cgi?cmd=dp&num=7672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Batman:_Gotham_Knight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0&rsv_idx=1&tn=baidu&wd=%E8%9D%99%E8%9D%A0%E4%BE%A0%3A%E5%93%A5%E8%B0%AD%E9%AA%91%E5%A3%AB&rsv_pq=f592d9da0000cf97&rsv_t=1775l19K8P9ypYbQskqj5k%2BN9Yq%2FCJqx83QCc%2FYKLOBGsS%2FFK4MMGbKNbdM&rsv_enter=1&rsv_n=2&rsv_sug3=1



줄거리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6개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수록하였다. 그 내용은 바로 배트맨. 6개의 단편 애니메이션은 각각 독립된 스토리를 가진 옴니버스 작품이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2005년)"와 "다크 나이트(2008년)" 사이 시간축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전 영상으로서 에미상을 받은 "얼음의 마음을 가진 남자~괴인 미스터 플리즈~"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를 애니메이션화한 "다크 나이트의 전설" 등.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에피소드가 4개(그중 2개는 일본 미방송분)가 수록되어 있다. DVD와 Blu-ray Disc가 미국에서는 2008년 7월 8일에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23일에 발매되었다. 또, 2010년 2월에는 애니맥스에서 방영되었다.


배트맨이란 미국의 DC 코믹이 간행하고 있는 만화이다. 그리고, 작중에 등장하는 히어로의 이름이기도 하다. 유래는 영국 육군 장교의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당번병을 가리키는 "Batman"에서 왔다고 한다. 1939년, DC 코믹의 전신인 내셔널 알라이드가 발행하는 "Detective Comics" 잡지 27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DC 코믹의 DC란 이것을 줄인 말이다). Detective Comics는 현재까지 계속되는 내셔널 알라이드의 간판 잡지 중 하나이며 그 외에도 "Batman" 잡지, 등장 캐릭터의 타이틀 잡지 등. 여러 파생 잡지를 낳았다. 그중 대다수는 지금도 발행되고 있으며 다른 미디어 전개도 활발하며 지금도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당시에는 DC 코믹의 "슈퍼맨"이 호평을 얻었으며 그것에 이어 히어로물이 많이 출판되었다. 아티스트인 밥 켄(Bob Kane)과 작가인 빌 핑거(Bill Finger)에 의해서 많은 가면을 쓴 히어로와 탐정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러스트 등을 참고하여 만들어졌다. 지금은 계약 문제 등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켄 만이 공식적인 작가로 인정되고 있다. 또한, 캐릭터 설정에 관해서는 역사가 길기 때문인지 몇 번이나 변경되기도 하였다. 


배트맨: 고담 나이트는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리치한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되었으며 배트맨 초심자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드라마와 오락성이 양립한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 매트릭스"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스태프에 제대로 된 제작 자금을 부여하면 모에나 소재에 의존하지 않고도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이런 퀄리티의 작품을 뽑아낼 수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의 영상 표현으로서도 에피소드마다 여러 스타일로 그려져 있으며 여러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싶다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가장 쉽게 그리고 빨리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배트맨에 흥미가 없더라도 "애니메이션의 표현 방법"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볼 가치가 있다.


각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배트맨의 이미지가 다른 이미지 그대로 그려져 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배경에는 CG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있으며 "철콘 근크리트" 같은 임팩트 있는 영상은 그야말로 스튜디오 4℃라는 느낌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상당히 러프하지만, 연기 등은 세세한 곳까지 짜여져 있는 인상이다. 영상미만 평가하여도 완성도가 높으며 작화로 봐서도 볼 곳이 많다. 각본이 할리우드 쪽에서 만들어지고 일본은 그저 외전 단편 작품만 만들었어도 퀄리티가 살아있다는 점이 무섭기까지 하다. 6개의 에피소드마다 감독이 다르다보니 느껴지는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에 각 에피소드를 평가하면서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6개 단편 에피소드드 전부 통틀어 볼 보람이 있는 구도이며 모두 어색함 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퀄리티가 딱히 특출나게 낮은 에피소드는 없다. 이러한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연출하여 보여줘야지 어필할 수 있을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감독들만이 모여서 만든 것만 같다. 시종일관 힘을 빼지 않은 정밀한 작화에 중요한 곳에서는 정밀하고 단정한 작화를 그대로 유지하여 움직인다. 담담한 드라마 에피소드가 많지만, 딱히 태클을 걸 데가 없는 완성도이며 스토리도 주인공인 브루스 웨인의 인간성을 그린 흥미 높은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설정

배트맨.

주인공인 브루스 웨인이 히어로로 변신했을 때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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