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지혜를 보고 아시로기 무토의 팬이 되었다고 하며 TRAP을 연재하기 시작하자 매주 팬레터를 보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낙서에 가까운 만화를 그리다가 아시로기 무토의 작품을 보고 그와 같은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느꼈다고 한다. 또한 탄토를 연재했을 때는 아시로기 무토는 개그와는 맞지 않다면서 실망했다며 계속 개그 만화를 그리면 자신의 라이벌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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