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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완결작
Tales of the Abyss
テイルズオブジアビス
최근수정 2012-02-26 00:08:26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4450위 -2 인기도: 101,839 프리미엄: 286 감정가: 67,89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6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8.10.03
종영일 : 2009.03.28
장르 : 어드벤처,드라마,판타지
프로듀서 :  Sunrise BandaiVisual Animax BandaiEntertainment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세계.

공간적 배경:가공의 혹성, 올드랜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a.jp/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D%85%8C%EC%9D%BC%EC%A6%88%20%EC%98%A4%EB%B8%8C%20%EB%94%94%20%EC%96%B4%EB%B9%84%EC%8A%A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Tales_of_the_Abyss

Baidu:http://www.baidu.com/#wd=%E6%B7%B1%E6%B8%8A%E4%BC%A0%E8%AF%B4&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2&rsv_sug4=91&rsv_sug1=1&rsv_sug2=0&inputT=1537

 

 

줄거리

2000년 전 옛날. 혹성 올드랜트에서는 별의 탄생부터 소멸까지의 기억인 "별의 기억"을 차지하기 위한 세븐스 포님을 둘러싼 전란이 계속되고 있었다.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된 싸움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혹성 자체를 황폐화시키고 대규모적인 지각변동이 대지로부터 독을 포함한 "장기"를 만들어냈다. 세븐스 포님으로부터 "별의 기억"을 읽어내는 힘을 가진 천재 보술사인 유리아 쥬에는 읽어낸 기억인 스코어에 따라서 땅속 깊은 곳에 있는 장기를 봉인하고 혹성의 멸망을 막아내는데에 성공해낸다. 그러나, 유리아의 위대한 업적은 스코어를 맹신하는 계기를 사람들에게 부여해버렸다. 사람들은 유리아의 가르침을 지키는 로렐라이 교단이 뿜어내는 스코어에 점차 지배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 세계는 키믈라스카 란발디아 왕국과 마르쿠트 제국. 이렇게 2개의 대국으로 분할되어서 위험한 균형으로 평화가 가까스로 지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로렐라이 교단의 간부만이 알고 있다는 플라넷 스코어에 이끌려서 세계는 다시 전란의 시대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ND 2000. 로렐라이의 힘을 잇는 자. 키믈라스카에 탄생하였다. 그는 왕족과 연관된 붉은 머리의 남아이리라. 이름을 성스러운 불꽃의 빛이라고 칭한다. 그는 키믈라스카 란발디아를 새로운 번영으로 이끌어나가겠지.

 

2000년 전. 유리아 쥬에가 읽어낸 스코어는 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알아낼 수 있다는 별의 기억을 읽은 것. 사람들은 로렐라이 교단 아래에서 스코어에 따라가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파브레 공작가의 외아들인 루크 파브레는 과거에 겪었던 유괴 사건 때문에 저택으로부터 나갈 수 없는 몸이다. 검사인 반 그란츠가 행방불명이 된 교단 도사인 이온을 수색해 나가기 위해서 귀국한다는 사실을 듣고 불만스럽다고 생각하는 제멋대로인 소년이었다. 이때 수수께끼의 자객인 티아 그란츠가 반의 목숨을 노리러 습격해왔다. 티아와 세븐스 포님의 초진동을 일으킨 루크는 티아와 함께 타타르 협곡으로 날아가게 된다. 키믈라스카 왕국의 수도인 바티칼로 돌아오는 여행을 시작하는 루크와 디아. 그들의 눈앞에 수수께끼의 함선이 나타난다.

 

그 함선은 마르쿠트의 최신형 육상 장갑함인 타르타로스. 적국인 마르쿠트로 날아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루크와 티아는 키믈라스카로 귀환하던 도중에 엔게이브에 들린다. 그곳에서 식량을 훔친 도둑 누명을 쓰고 마르쿠트의 대령인 제이드 커티스와 로렐라이의 교단 도사인 이온, 이온의 호위 역할을 맡고 있는 아니스 타틀린과 마주하는 루크 일행. 도둑 사건은 교단이 성수라고 정한 치글이 마물, 라이가를 위해서 식량을 훔친 탓이었다. 교섭을 위해서 치글족의 뮤우와 숲으로 향한 루크 일행이었지만, 번식기의 라이가는 루크 일행을 습격한다. 이러한 위기를 구해준 제이드는 루크와 티아를 구속한다.

 

티아와 루크를 구속한 제이드는 루크에게 협력을 요청. 사실, 마르쿠트 제국의 황제인 피오니 9세가 키믈라스카 왕국과의 평화 조약 체결을 위한 사자로서 도사 이온을 파견. 제이드는 키믈라스카에 도착했을때, 왕족과 관련된 루크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은근히 무례한 제이드에게 분노를 느끼면서도 협력을 약속하는 루크. 이때, 마물을 데려온 오라클 사단이 내습. 흑사자, 라르고의 안티 폰스 로트를 받은 제이드는 라르고를 습격하지만, 이온이 납치되고 만다. 이 전투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동요하는 루크. 공작 가문의 사용인이자 루크의 친구인 가이 세실이 나타나서 타르타로스를 탈출한 루크 일행이었지만 루크를 감싸고 티아가 상처를 입고 만다.

 

부상당한 티아가 치유술로 다시 회복. 루크 일행은 군항인 카이츠루에서 아니스와 합류하여 배웅하러 온 반과 재회한다. 평화를 바라는 이온의 방해를 한것은 로렐라이 교단의 대영사인 모스라고 한다. 신탁의 오라클 사단의 육신장도 모스의 명령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습격하러 온 아리에타는 연락선을 파괴. 정비사를 인질로 잡아서 루크와 이온을 코랄 성으로 유인한다. 사실 코랄 성은 7년 전. 유괴당한 루크가 발견당한 인연의 장소. 성으로 향한 일행은 다시 습격당하고 루크가 납치당하고 만다. 그렇지만, 루크를 납치한 디스트는 루크의 동조 폰스 로트를 열자 모두의 곁으로 돌아간다. 제이드는 이 사건으로 루크의 어떤 비밀에 눈치를 채는데..

 

 

설정

포님(音素(フォニム))

전세계의 온갖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 중 하나. 혹은 원소로부터 독탈한 존재라고도 하며,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끼리의 결합에도 깊게 관련되어 있다. 어둠, 땅, 바람, 물, 불, 빛. 이 6개의 포님이 존재하며, 그 양과 비율이 다르며 이 세상의 온갖 것들은 포님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물질에 내장된 포님은 고유의 진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진동수가 달느 포님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후에 제7번째 포님이 탄생하였다. 포님은 일정량 이상 집합하면 자아를 가진다. 이러한 존재를 "의식집합체"라고 부르며, 각각  섀도우, 놈, 실프, 운디네, 이프리트, 렘이라고 칭해진다. 세븐스 포님의 의식집합체는 아직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론상으로는 존재한다하며 "로렐라이"라고 불리운다.

 

세븐스 포님(第七音素(セブンスフォニム))

창세력 시대에 사잔크로스 박사에 의해서 발견된 7번째 포님. 혹성의 지핵으로부터 발생한 기억입자를 기반으로 한 세븐스 포님으로부터는 혹성의 미래를 알아낼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생물의 생명력을 증진시키는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세븐스 포님을 이용한 보술로 상처를 치료할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힘을 사용하는 "세븐스 포니마"는 태어나면서 세븐스 포님의 소양을 가진 인간만이 될 수 있으며, 그 수는 극히 적다. 세븐스 포님의 소양이 없는 인간이 무리하게 세븐스 포님을 사용한 보술을 행사하려고 하면 술법이 폭주하여, 세븐스 포님을 무리하게 몸 속에 집어넣으면 전신의 포님이 변이하여 이형의 존재로 변해서 세븐스 포님 사이에서 거절 반응이 일어남으로서 서서히 정신을 차리지만, 결국에는 사망한다.

 

스코어(預言(スコア))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올드랜트의 미래의 일을 기록한 것. 예언을 읽는 방법은 세븐스 포님 자체로부터 읽어내는 방법과 예언이 새겨진 보석에서 읽어내는 방법이 있으며 후자의 수단으로는 보석에 새겨진 내용밖에 알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예언"이라고 하는 경우에는 창세력 시대에 유리아 쥬에가 읽은 "유리아의 예언"을 가리킨다. 유리아의 예언은 전쟁같은 대규모적인 사건에서부터 개인의 저녁식사 메뉴까지. 2000년 간 올드랜트의 역사가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너무나도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그 예언을 읽으면 산 만큼 큰 보석이 7개나 태어났다. 이 보석의 일부는 무수한 파편이 되어서 대지로 쏟아져 내렸고, 일부는 공중에서 돌아다니며 올드랜트를 뒤덮는 고리가 되었다. 유리아의 예언의 보석은 모두 발견된게 아니며, 특히 예언의 후반 부분이 기록된 제7보석은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전모는 불명이지만 제6보석의 끝 부분에 번영을 시사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예언을 읽었을때부터 200년 후에 올 대번영을 예지한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그때문에 현재의 올드랜트에서는 예언에 따라서 생활하는 것이 상식이 되었기 때문에, 생일에는 앞으로의 1년 간의 예언을 읽는 게 관습이 되었다. 유리아의 예언이 대번영을 예지한 것이라는 전제 아래에서 세계를 대번영으로 이끌기 위해서 설립된 조직이 바로 "로렐라이 교단"이다.

 

로렐라이 교단(ローレライ教団)

예언을 읽고, 사람들을 이끄는 세계적인 종교집단. 예언을 남긴 시조인 유리아 쥬에와 성수 치글을 상징으로서 삼는다. 예언을 읽는다는 입장상, 키믈라스카 란발디아 왕국, 마르쿠트 제국. 이 양쪽 나라에서 영향력이 매우 강하며 현재 양국 사이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로렐라이 교단 덕분에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앙하는 백성의 정신을 지탱해주는 존재인 한편,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수단을 사용할때도 있으며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희생된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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