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의회"의 연장자. 항상 공중에 뜬 술잔 같은 것에 앉아 있다.
본명은 쿠라마. 맏이에 해당하는 존재. 실체화 초기부터 지식의 축적을 위해 책을 읽어왔다. 어렸을 때부터 눈이 나빠져서 이야기가 진행된 시점에서는 눈을 감고 있는 묘사가 많다.
어릴적에는 나무를 다듬는 일에 재능이 있어서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목수업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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