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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이 미! 스트로베리 에그완결작
I My Me! Strawberry Eggs
あぃまぃみぃ!ストロベリー・エッグ
최근수정 2012-02-24 12:08:24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3021위 -12 인기도: 13,039 프리미엄: 267 감정가: 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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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1.07.04
종영일 : 2001.09.26
장르 : 코미디,드라마,로맨스,학교,일상
프로듀서 :  GeneonUniversalEntertainment TNK PioneerLDC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e-tnk.net/anime/anime_imm.html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I_My_Me!_Strawberry_Egg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9%9D%92%E6%98%A5%E8%8D%89%E8%8E%93%E8%9B%8B&rsv_pq=c5d9ec9700538c63&rsv_t=64e6%2FjSG2RS%2BVR9u3Baupl432lcybKmZ3CDEpMQ3h4vMbCDdz7nh

 

 

줄거리

언덕 중간에 있는 낡은 하숙집인 고치장으로 이사를 오게 된 청년, 아마와 히비키(天和響). "저,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하고 노을을 향해서 소리쳐 보지만, 직업도 없으며 돈도 없다. 집 주인인 루루 할머니는 집세 회수를 위해서 용서없이 매그넘을 겨눈다. 언덕 위에 있는 훌륭해 보이는 학교인 세이토 산노미야 학원 중등부에 취직을 위해서 들어간 히비키였지만, 여존남비의 학원장에게 단호하게 "우리 학교는 여성 교사만 채용합니다"하고 문전박대를 당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히비키에게 루루 할머니가 기분 나쁘게 속삭인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대변신! 루쥬에다가 뺨 화장, 브래지어에 스커트, 마지막으로 목에 쵸커까지 걸며 순식간에 엄청나게 아름다운 "여성 교사" 아마와 히비키가 완성됐다. 자, 다시 학원장과의 리턴 매치가 시작된다. 히비키가 마지막으로 맡게 된 채용 시험은 50m를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 없는 14살의 여자아이, 쿠즈하 후우코(樟葉楓子)와의 맨투맨 공개 모의 수업이었다. 여장한 남성=교사와 14살의 여자아이=학생. 학교에 있을 동안에는 여자와 여자, 과외수업이 있을 때는 남자와 여자, 교사와 학생은 여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는 10살이나 나이 차이가 난다.

 

2001년 7월 4일부터 2001년 9월 26일까지 총 13화 완결로 방영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남자를 인정하지 않는 학원장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 여장하여 선생이 된다는 매우 신선한 소재가 특징인 작품이다. 밝은 분위기와는 반대로 메인에서 다루고 있는 테마 중 하나는 매우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남녀차별"이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약간 심하지 않나 싶을 정도의 남성 혐오 분위기의 교풍이었지만, 아직도 현실에서 남아있는 문제기도 하다. 주인공이 여장을 한 모습의 "아마와 히비키" 선생님은 학생들의 환경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 점이라면 자신보다 위에 있는 인간에게도 맞서면서 학생들을 진지하게 대해주는 교사로서의 귀감이다. 

 

그녀(그?)의 대사도 마음에 찡하게 남는 것들 뿐이다. 학생들 하나하나도 매력이 있다. 특히 후우코라던가 후우코를 좋아하는 남학생인 후카에 아키라(深江晃)라던가. 그외에도 집주인인 할머니. 여장을 위한 메이크 기술도 완벽하게 알고 있으며 산도 통째로 소유하고 있으며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로봇으로 만든다든가. 엄청나게 유능한 네타 캐릭터이다. 그러나 그 실태는..작품을 직접 보면 안다. 교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라는 건 당시 소재로써는 꽤나 드문 것이었다(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교사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GTO 정도일 것이다).

 

"남자는 야만적이다. 사랑만을. 학생들에게 사랑을. 사랑만을. 여자는 천사다. 사랑만을". 감독은 선라이즈 출신의 야마구치 유지 씨이며 변형 로봇도 작중에서 등장하기도 하였다. 변화구가 있는 열혈, 청춘 학원 드라마이다. 여장 드라마&색기 요소를 삽입하여 70년대 분위기의 열혈, 청춘 학원 드라마를 전면으로 내놓고 있는 게 특징적.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여존남비인 남녀공학 학교.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이상한 괴짜들만 모여있는 하숙집이 주된 무대이다. 그리고 신입 열혈 교사가 20대 여성으로 변신하여 학원에서 교직을 맡는다는..실제로 드라마로는 실현불가능한 소재이다.

 

작화,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서는 작화는 그럭저럭 평균적이지만, 얼굴을 업한 부분은 매우 깨끗하다. 또한, 전체로 보자면 광택이라던가 발색이 훌륭하다. 촬영 기술의 진보인 것일까? 아니면 메인 캐릭터의 표정이 훌륭해서 상당히 좋은 평을 얻고 있는 탓일까? 또한, OP 테마인 "Dearest"가 퓨어하며 아름답다. 작품의 분위기와 매우 잘맞으며 여러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매우 특별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여장하고 있다는 현실. 그리고 허구로써의 이상적인 학원 생활. 현실에서 허구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현실로 돌아가야만 하는 내용이다. 그것이 마무리. 그러나 그 학원 생활도 결코 거짓말이 아니다. 그러한 메인 스토리는 확실하며 재미가 있고 마지막에 연애 요소도 퓨어해서 감동적이다. OP 테마도 인상적인 의외로 퀄리티가 좋은 애니메이션.

 

 

설정

세이토 산노미야 학원.

주인공인 아마와 히비키가 여장을 하고 교사로서 일하고 있는 학교. 여존남비의 분위기가 만연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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