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색을 즐기는 조금 경박한 인물로 보이나 실제로는 상당한 실력을 가쳤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조자 두려워하고 탐내는 지장. 여장을 하고 다닐 정도로 곱상한 외모에 언제나 생글생글 웃고 있지만 목숨을 건 혈투를 즐기는 호전적인 면도 있다. 부하로 사나다 십용사를 거느리고 있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