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사아야가 두번째 의뢰로 데려온 올빼미.집에 가다가 공원에서 주워왔으며.사아야 본인은 키우고 싶어하였으나 부모님이 반대하시기 때문에 스켓단 부실로 데려왔다. 처음 데려왔을 때에는 날개를 다쳐서 날지 못했다. 날개가 다 나을 때까지 돌봐준 후 방생하려 했으나 스켓단 부실이 마음에 들었는지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 후로 계속 부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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