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보술사 이기도 하지만 창을 쓰는 데나 지략에 있어서도 매우 뛰어나다. 늘 여유작작 웃는 얼굴에 상대에게 예의바르게 상대에게 경어로만 이야기하며 행동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성격.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는 인물로 마르쿠트 제국의 신황제인 피오니 9세의 보도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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