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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마리오넷 J완결작
Saber Marionette J
セイバーマリオネットJ
최근수정 2012-02-24 12:14: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2807위 9 인기도: 11,911 프리미엄: 818 감정가: 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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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5분
등급 : 전체
방영일 : 1996.10.01
종영일 : 1997.03.25
장르 : 액션,어드벤처,코미디,드라마,격투,메카,로맨스,공상과학,소년,하렘
프로듀서 :  TVTokyo BandaiVisual HalFilmMaker SotsuAgency StudioJunior BandaiEntertainment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근미래.

공간적 배경:혹성 테라츠>로마나국.

 

 

홈페이지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aber_Marionette_J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tn=baidu&wd=%E6%9C%BA%E6%A2%B0%E5%A5%B3%E7%A5%9Ej

 

 

줄거리

혹성 테라츠에 존재하는 6개의 문화 도시 중 하나인 로마나국에서 일어나는 쿠데타 소동을 무대로 한 액션 스토리. 테라츠력 500년대의 사건이라고 한다.

 

22세기 말. 과도한 인구 증가에 괴로워하고 있는 지구에서 새로운 천지를 추구하며 외우주에서 보낸 우주 선단의 배 중 하나인 항성간 이민선인 "메소포타미아 호"가 혹성 테라츠에 불시착하고 살아남은 건 도쿠가와 이에야스, 게르하르트 폰 파우스트, 알렉산드르 키신, 조이 휴릭, 왕용평, 빌레이 메디치. 이렇게 6명이며 여성이 없으므로 그들의 세포에서 클론 기술로 자손들을 만들고 도시 국가를 건설하였다. 혹성 테라츠의 도시 국가는 일본의 에도 시대를 무대로 한 "쟈포네스", 나치스 독일을 모델로 한 "게르마니아(애니메이션에서는 가르트랑트)", 러시아를 모델로 한 "페테르부르그", 미국을 모델로 한 "뉴텍사스", 중국을 모델로 한 "서안", 이탈리아를 모델로 한 "로마나". 이렇게 6개의 나라가 존재한다. 이렇게 6개의 나라가 서로 공존해가면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메소포타미아 호가 불시착하고 나서 300년이 지났다. 그러나 남성밖에 없는 채로 폐색된 이 세계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서서히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클로닝 기술의 한계로 인한 출생율 저하, 남성 사회로 인한 폭력 지배 탓에 일어나는 사회의 선예화. 여섯 개의 도시 국가의 원수들은 그것을 느끼면서도 그 누구도 확실한 타개책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중에서 게르마니아(가르트랑트) 총통인 파우스트는 그 타개책을 "우수한 인간의 클론으로 인한 다른 클론의 지배"라는 결론을 내리고 테라츠 정복의 야망을 불태우기 시작하였다. 

 

이런 세계정세 속에서 쟈포네스의 소년인 마미야 오타루(間宮小樽)는 어린 시절에 방문한 적이 있는 "쟈포네스 역사 자료관"에서 우연히 숨겨진 복도로 헤매 들어가 지하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가 본 것은 한 개의 여성형 안드로이드인 "마리오넷"이었다. 자신을 "라임"이라고 자칭하는 그 마리오넷의 마스터가 된 오타루는 평범한 마리오넷과는 전혀 다른 라임의 "감정이 있는" 행동에 농락당한다. 이러한 나날들 속에서 오타루는 우연히 어느 인물과 만난다. 그것은 쟈포네스의 장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였다. 이에야스는 라임이 언젠가는 올 "여성 부활"을 위해서 만들어진 "도표"라는 사실을 밝히고 라임과 똑같이 만들어진 "도표"인 체리와 브래드베리와 함께 그 운명을 오타루에게 맡긴다.

 

그리고 파우스트와 이에야스, 두 명의 "여성 부활"과 "테라츠의 미래"를 건 싸움에 오타루는 휘말려 들게 된다.

 

원작은 아카호리 사토루와 네기시 히로시의 라이트 노벨 작품이다. 아카호리 사토루의 말에 따르면 이 작품은 "데즈카 오사무"의 "불의 새 부활편"과 만화판인 "인조인간 키카이다"를 기반으로 하여 쓴 작품이라 한다. 전투 능력을 가진 여성형 안드로이드인 "세이버 마리오넷"을 그렸다. "월간 드래곤 매지건"에서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연재하였다.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에서 만화로 그려지기도 하였다. 총 12권 완결. 후지미 서방에서 이 작품이 기획된 당초에는 네기시 히로시가 쓴 "세이버 마리오넷 R"의 소설 판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세이버 마리오넷 R"의 기획이 진행되어가면서 세계관을 낸 아카호리 사이드와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제작하는 네기시 측에서 의견의 엇갈림이 발생하게 된다. 아카호리 측이 "이 정도의 세계라면 써야할 것은 여성 부활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였지만, 네기시 측은 OVA 애니메이션 스태프가 "그런 큰 일을 예정되어있는 비디오 권수로 어떻게 표현해야 한단 말이냐!"라고 반발하였다.

 

결과로써 소설 판의 연재를 아카호리가 주장하는 테마의 이야기로 바꿈으로써 어떻게든 합의가 되었다는 여담이 있었다. 또한, 아카호리는 이 작품에서 게르마니아(가르트랑트)에 제일 먼저 멸망 당한 국가로서 가르트랑트의 군사력을 가르쳐주기 위하여 테라츠 최대 국가라는 페테르부르그를 설정하였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를 부정한 "R" 스태프들에게 비아냥거리기 위하여 페테르부르그와 함께 멸망 당한 국가로써 로마나를 설정하고 초반부터 작품의 무대에서 제외시켰다.

 

 

설정

혹성 테라츠.

지구랑은 다르지만, 지구랑은 매우 흡사한 혹성. 테라츠력이라는 특이한 력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쿠데타와 국가 분쟁으로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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