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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날개완결작
The Wings of Rean
リーンの翼
최근수정 2012-02-24 12:14: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0180위 -7 인기도: 2,490 프리미엄: - 감정가: 1,660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NA
화수 : 6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5.12.16
종영일 : 2006.08.18
장르 : 판타지,메카,공상과학
프로듀서 :  Sunrise BandaiVisual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근미래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www.rean-wings.net/

wikipedia:en.wikipedia.org/wiki/The_Wings_of_Rean

Baidu:www.baidu.com/s

줄거리

야마구치현의 이와쿠니 시에는 해상자위대와 재일 미군기지가 있다. 기지와 가까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에이사프 스즈키는 어느날 갑자기 미군과 야마구치현 경찰 양쪽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쫓기게 된 원인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로우리와 카나모토가 미군 기지를 향해 로켓탄을 쏘아버린 것. 정신없이 도망치던 에이사프는 우연히 바닷속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모습을 보게 된다. 흘러넘치는 빛 속에서 나타난 것은 전함이었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전함과는 달리 곤충의 다리 같은 것이 붙어 있는 데다가, 심지어 하늘을 날기도 하는 전함이었다. 
전함에는 아름다운 공주가 타고 있었다. 바이스톤 웰에 있는 호우죠 국(國)의 류크스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 소녀는 처음 만나는 에이사프의 이름을 알아 맞추면서 이세계에서 왔다고 말한다. 
"나의 아버지는 일본인인 신지로 사코미즈다. 도와 주겠지, 에이사프 스즈키?" 
그렇게 말하는 소녀의 발에는 빛나는 날개가 달린 구두가 있었다. 
사실 빛 속에서 나타난 전함은 1대가 아니었고, 이윽고 누구도 원치않던, 에이사프로서는 생각조차 해 본 적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성전사 던바인(1983년)>으로부터 21년, <가제이의 날개(1996년)>로부터 9년 이후를 그려가는 바이스톤웰 시리즈의 결정판이 2005년 겨울 새롭게 네트워크를 달군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많은 애착을 갖고 만들어나가고 있는 바이스톤웰 시리즈는 각각의 애니메이션은 물론 소설, 드라마CD 등 다양한 장르로 미디어믹스화되어 펼쳐지고 있으며, 이번에 제작되는 <린의 날개> 역시 토미노 감독이 쓴 동명의 소설(전 6권)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각본은 <슬레이어즈> 시리즈나 <턴에이 건담> 등으로 잘 알려진 타카야마 지로가 맡고 있으며, 음악은 <기동신세기 건담X>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히구치 야스오가 맡았다.

설정

나나진

주역기,호죠 국의 신형 오라 배틀러.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이름도 없이 방치되어 있었으나 류크스와 에이삽에 의해 탈취되어 에이삽의 기체가 된다. 이름의 유래가 독특한데,이름이 없었기에 류크스와 에이삽도 그저 무명(名無し:나나시)라고 불렀지만 그걸 잘못 알아들은 사코미즈가 냅다 '나나진이라 이름붙였나! 칠복신의!' 라고 말하는 바람에 나나진이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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