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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카노완결작
Magikano
マジカノ
최근수정 2012-02-24 12:14: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1796위 22 인기도: 6,206 프리미엄: 214 감정가: 4,137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6.01.01
종영일 : 2006.04.01
장르 : 코미디,판타지,마법,로맨스,소년,하렘
프로듀서 :  ADVFilmsL FUNimationEntertainmentL Lanti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eb.archive.org/web/20070214072154/http://www.magikano.com/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Magikano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9%AD%94%E6%B3%95%E7%BE%8E%E5%B0%91%E5%A5%B3&rsv_pq=dd0d58c40006a162&rsv_t=37dc%2B5%2F5o9sN4yR2WwCezRS6EnY7yojZsh7hRROLvcGY0HnKM%2FPNS3bDj7Q



줄거리

세 명의 여동생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남중생인 요시카와 하루오(吉川春生). 그가 다니는 학교에 어느 날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미소녀인 마미야 아유미(魔宮あゆみ)가 전학 왔다. 그리고, 놀랍게도 하루오의 집에 아유미의 모습이 있었다. 아유미는 메이드로서 하루오의 집에 살게 된 것이다. 사실 아유미의 정체는 마법계에서 최고의 재력과 역사를 자랑하는 마미야 가문의 장녀, 즉 마녀이며 그녀는 "미래시의 거울"로 인해 받은 주박을 풀기 위해 하루오의 마력이 필요하다고 설득한다. 주박을 풀기 위하여 협력하는 하루오였지만,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3명의 여동생이 아유미를 가로 막아선다. 놀랍게도 그녀들도 마녀였던 것이다. 이때, 아직 하루오는 자신의 생활이 확 변하리라는 것을 몰랐다.


마지카노의 원작은 코단샤의 만화 잡지인 "월간 매거진 Z"에서 2003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연재된 모모세 타케아키의 마법 소녀 만화이다. TV 애니메이션은 UHF 애니메이션으로서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 TV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UHF 각 방송국에서 방영되었으며 AT-X에서도 방영되었다. 총 13화 완결.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도 판치라나 유두의 노출 등. 색기 묘사는 나름 자제한 대신에 시끌벅적 개그 노선을 강화하였다(제7화에서는 판치라 묘사가 느는 등의 변화도 보였지만, 느리게 보여주지 않고 재빠르게 없어졌으며 기본적인 노선은 변하지 않았다). 원작에서는 출연량이 적은 학생회장인 유리가 매번 등장하는 등(원작에서는 아유미가 요시카와 가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제39화까지 모를 정도였지만,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빠른 단계에서 알게 된다). 서브 캐릭터진의 출연이 늘었다. 하지메가 등장한 이야기에서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수상한 아이템이 나오며 그것은 극중에서 통신판매 CM과 함께 등장한다.


그 나레이션에 본직(무라세 카츠아키가 담당하였다)을 부르는 등 음향을 향한 집착은 키시 감독이 직접 말할 정도였다. 차회 예고에서는 일찍이 애니메이션 예고의 문구를 패러디하였다("너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기동전사 건담에서)" 등). 또 제4화에서는 "도라에몽"의 퉁퉁이를 패러디한 캐릭터인 "아이쟌(성우도 일본에서 퉁퉁이를 담당한 타테카베 카즈야 본인)"이 등장, 그리고 제10화에 등장한 "네코판츠"를 이시마루 히로야가 연기하였다. 제9화 및 제11화부터 제13화(마지막 이야기)에서는 각 설정과 전개가 원작과 다르다. 이것은 방송 당시에 원작이 미완결이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은 안 그래도 귀여웠던 원작의 캐릭터들을 더욱 귀엽게 그려주었다. 특히 메인 히로인인 아유미가 활력이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생생한 느낌이 나는 캐릭터가 특징이며 템포가 좋아서 개그나 코미디가 무거운 느낌이 없어 즐겁다. 역시 마법 소녀라면 이런 분위기가 나야 한다. 오빠를 향한 편애와 다른 여성을 향한 이상할 정도의 적시감이 그대로 개그로 승화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른 여성 캐릭터들이 처절하게 망가지는 모습도 개그 포인트. 아유미는 귀여운 외모에 맞지 않는 음흉함, 유리의 씩씩한 겉모습과는 달리 썩어 문드러진 망상을 하는 머릿속과의 갭, 마린의 격정적인 성격 등. 


하루오는 평범한 겉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이유로 여성들이 그를 좋아하고 있다.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아서 기억을 잃는다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거나, 강제로 잠드는 등. 여러 고생을 하는 중이다. 그러한 고생도 개그로 그대로 승화되고 있다. 또,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팬티가 자주 나오지만, 개그가 너무나도 강렬해서 에로한 느낌이나 기분 나쁜 느낌은 거의 들지 않는다. 한 마디로 개그로 보자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메인 히로인인 아유미는 하라구로 속성이기 때문에 그러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오타쿠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팩케이지에서 귀여운 포즈로 귀여운 얼굴로 미소짓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그러나, 작중에서 보여지는 음흉함의 갭으로 더욱 컬트적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 작품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메이드 마법 소녀를 중심으로 여자아이들이 약간 덜떨어진 주인공을 쟁탈하려고 하는 개그 애니메이션이다. 세부적인(음향, 패러디 개그의 연출 등) 내용에 걸쳐서 웃음을 주자!라는 느낌이 확 오는 내용이며 작품 전체를 통해서 큰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1화마다 시원시원하게 진행해 나가서 호감이 든다.


여자아이들의 음흉한(?) 마음이 흘러넘치는 이야기가 많아서 묻히기도 하지만, 절절함을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도 있다. 개그의 요소는 좀 적지만, 약간 마음이 "찡"해지는 느낌의 스토리라고 할까.



설정

요시카와 가문(吉川家)

육현자 중 한 명인 하루의 피를 현대에 전해주는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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