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오비완이라고 부르라고 한다. 과거 항도관의 숙두(塾頭)를 맡았던 인물. 시무라 타에와 시무라 신파치와는 어렸을 적부터 각별한 사이로 젊은 나이에 도장의 숙두가 될 정도로 재능이 있어서 검술 유학생으로 뽑혀 우주에 가게 되었지만 사고에 휘말린 이후 행방불명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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