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무라 세이이치, 사나다 겐이치로와 함께 릿카이 빅3라 불리는 전국구 플레이어. 1학년때부터 레귤러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전국대회 2연패를 이끈다. 탁월한 기술로 인해 '마스터'라는 별명이 있다. 또한 팀내의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어서 팀메이트인 니오 마사하루에게 '참모'라 불리기도 한다. 이누이 사다하루나 미즈키 하지메 등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테니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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