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미요시 창구의 단골 손님인 할머니로 76세. 단골손님이라기보단 미요시를 출근 첫날부터 찍었는지 항상 미요시를 붙잡고 일상 이야기, 정확히 말하면 며느리 불평을 늘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