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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판타즘완결작
Carnival Phantasm
カーニバル・ファンタズム
최근수정 2020-12-29 22:29:29
유저평점
8.36
마스터평점
랭킹: 6위 · 인기도: 1,594,078,714 프리미엄: 1274 감정가: 1,062,719,14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12
러닝타임 : 1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1.08.14
종영일 : 2011.12.31
장르 : 코미디,패러디,초자연
프로듀서 :  BandaiVisual Note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등장인물들이 내키는 그 어느 곳이라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ypemoon.com/products/cp/index.html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9%B4%EB%8B%88%EB%B0%9C%20%ED%8C%90%ED%83%80%EC%A6%98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Carnival_Phantasm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tn=baidu&wd=%E5%B9%BB%E6%83%B3%E5%98%89%E5%B9%B4%E5%8D%8E&rsv_enter=0&rsv_n=2&rsv_sug3=1&rsv_sug4=58&rsv_sug1=1&inputT=405



줄거리

모든 TYPE-MOON 캐릭터들이 모였다. TYPE-MOON 10주년 기념. 사상 최흉(?)의 애니메이션이 온다. 원작은 TAKE MOON이라는 일본의 동인 만화가인 타케나시 에리의 TYPE-MOON을 원작으로 삼는 게임 작품의 앤솔로지 만화 작품집이다. 단행본은 총 2권이 발매되어있다. TYPE-MOON 캐릭터들, 통칭 달캐들이란 달캐는 모두 모여서 진지하고 어두운 작품 분위기에서 벗어나 신나게 스토리의 울타리를 뛰어넘는 내용을 담았기 때문인지 TYPE-MOON 팬들뿐만 아니라 여러 팬들도 이끌었다.


이 작품은 카니발 판타즘이라는 타이틀로 2011년 8월 14일부터 OVA 시리즈로서 발매되었다. 총 3권 발매. 타케나시가 연재 작품인 "칸나기"를 게재하고 있는 "월간 Comic REX" 2011년 1월호에서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TYPE-MOON의 10주년 기념 기획으로서 제작되었으며, "TYPE-MOON 1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이라고 정확히 명시되어있다. 약칭은 "CP". 제4화에서 이야기의 루트 선택이 있으며, 실제로 공식 사이트에서 2011년 8월 19일~9월 15일까지 루트 선택 투표가 이뤄졌으며, 선택받은 "모두와 데이트"가 제3권에 수록되었다. 


"마법사의 상자"에서는 아직 찬스는 남아있다고 발언하였으며, 부록으로 들어간 "메인 히로인과 데이트"편은 "Spcial Season"에 수록되었다. "EX Season"은 2011년 11월 26일 발표한 "TAKEMOON 타케나시 에리 TYPE-MOON 작품집 특별판"에 수록. "Spcial Season"은 2013년 1월 16일 발매한 TYPE-MOON 10주년 기념 이벤트(2012년 7월 7일, 8일 개최) 수록 Blu-ray Disc Box "TYPE-MOON Fes. -10TH ANNIVERSARY EVENT-"에 수록되었다.


"월희"와 "FATE" (그외 여러 가지)의 캐릭터들이 본편에서는 결코 하지 않을법한 바보스러운 소란을 떠들며 날뛰는 게 그 무엇보다의 매력이다. 각각 작품에서 코미디 파트는 있긴 하지만, 작품의 경계를 넘어서 공연하는 파트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는 팬들은 웃지 않고 배길 수가 없는 것이다. 어느 쪽이냐고 하자면 "FATE" 쪽에 치중되어있는 인상의 작품이며, 작중에서는 진지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인 랜서가 "불행" 속성을 강조하면서 개그를 펼치기도 하는 등. 작품에서 언급된 설정을 그대로 차용하여 개그로 승화시킨다. 또한, "성배"는 도라에몽과 큐베를 연상시키게 하는 등. 패러디 요소도 듬뿍 들어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호화스러운 성우진들과 호화스러운 가수들을 몇 명이나 사용하여 부른 OP. 마치 타이틀대로 축제를 연상시키게 하는 이 곡들은 듣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들떠가는 것 같다. ED도 횡스크롤로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느낌이 가슴 속에 북받쳐 오는 것 같다.



설정

성배 군

아무리봐도 도라에몽인 성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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