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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스미스 캣츠완결작
Gunsmith Cats
ガンスミスキャッツ
최근수정 2020-03-06 16:14:06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3238위 -9 인기도: 18,409 프리미엄: 778 감정가: 12,27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3
러닝타임 : 29분
등급 : 12세
방영일 : 1995.11.01
종영일 : 1996.09.01
장르 : 액션,코미디,경찰,성년
프로듀서 :  VAP TBS Kodansh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미국.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gunsmithcats-fan.com/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A%B1%B4%20%EC%8A%A4%EB%AF%B8%EC%8A%A4%20%EC%BA%A3%EC%B8%A0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Gunsmith_Cat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7%BE%8E%E5%B0%91%E5%A5%B3%E6%9E%AA%E7%A5%9E&rsv_pq=95b5a8e600007878&rsv_t=3d907Gtkdtnw2JIBtm6gD4H23kXc24kr1tVkSElH4f8n2IcoFkrs0N76M1w&rsv_enter=0&rsv_n=2&rsv_sug3=1&inputT=803&rsv_sug4=804



줄거리

시카고에서 총포점을 운영하고 있는 건 스미스인 라리 빈센트는 엄청난 실력의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다. 파트너인 폭탄 소녀, 미니 메이와 함께 라리는 시카고를 무대로 날뛰기 시작한다.


건 스미스 캣츠의 원작은 소노다 켄이치의 만화 작품이다. 건 스미스 캣츠는 월간 애프터눈(코단샤)에서 1991년 2월호부터 1997년 6월호까지 연재하였다. 단행본 총 8권, 애장판(Revised Edition) 총 4권. 또, 1995년부터 1996년에 걸쳐서 총 3권의 OVA가 제작되었다. 후속작인 건 스미스 캣츠 버스트는 월간 애프터눈 2004년 9월호부터 2008년 11월호까지 연재하였다. 단행본 총 5권. 전작의 정통적인 속편이지만, 스토리상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단행본 제1권에는 전작과 이번 작품 사이에 잡지에서 발표되었던 "단편 버전"이 3편, 첫 부분에 수록되었다(본편이 원칙적으로 연속 스토리의 장편 스토리인데 단편은 완전히 1화 완결 형식의 번외편이다).


작가인 소노다 켄이치의 취미인 총기와 60년대 미국 차가 보란 듯이 화면을 뒤덮는 스타일리쉬한 작품이다. 소노다의 특기인 섹시한 미녀도 작품에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무대인 미국의 시민 생활이나 그것에 기반을 둔 풍속 관념의 묘사도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일본의 만화이면서도 일본인이 공감을 할 수 없는 묘사가 여러 개 있으며 역으로 그것이 미국을 무대로 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건 스미스 캣츠와 후속작인 건 스미스 캣츠 버스트의 내용은 엄청난 실력의 여자 현상금 사냥꾼인 라리와 그 파트너인 미니 메이의 활약을 그린 건 액션 작품이다. 여러 매니악한 묘사로 인해 팬들이 꽤 갈린다.


OVA 작품은 오리지널 스토리로 총 3화가 제작되었다. 처음에 원작 그림체를 그대로 애니메이트하는 방침이었지만, 첫 번째 작품에서 단념, 두 번째 작품 이후는 작화의 효율을 우선한 그림체로 변경되었다. OVA는 총기 액션과 원작가의 지식으로 인한 여러 총화기의 등장, 그리고 그것을 사용한 여러 사건과 조우하면서도 궁지를 돌파해나가는 장면에다가 라리와 메이의 콤비네이션이 냉혹무비한 여자 암살자인 나스타샤와 싸우는 명장면은 보는 사람을 흥분케 한다. 건 액션 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시니컬한 라리와 메이의 시점과 사상, 그리고 그곳에 끼어드는 조전장에 맞서는 당당함. 빌과 베키 일행의 은근한 원조. 그리고, 그러한 점이 잘 얽히는 스토리가 일품이다.


여성이 주인공인 하드보일드 만화라는 느낌이 딱 드는 작품이다. 카 체이스 씬 등도 "루팡 3세" 등을 의식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의미로서는 독특한 작풍과 개성이 나오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이야기 자체는 원작 장면을 짜깁기해서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들어냈다는 느낌이다. 원작의 분위기는 그대로 배어나왔기 때문에 원작 팬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싶다. OP은 아무리봐도 카우보이 비밥이나 R.O.D.와 같은 계통을 노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종류의 하드보일드 작품에서 그대로 배어나오는 느낌이 이 작품에도 구석구석 스며들어가 있다.


주요 캐릭터들의 성우 캐스팅도 어디 태클 걸 곳 없이 훌륭하다. 원작의 이미지에 딱 맞는 느낌이라 만족감을 준다. 특히, 주인공인 라리 빈센트 역할을 맡은 네야 미치코는 극찬을 받았다. 총격전하면서도 카 체이스를 하는 장면에서의 연기는 완벽하다. 결과적으로 총, 차량의 엄청나게 정밀한 묘사와 음성은 모두 실제 총, 실제 차량에서 얻어온 샘플음이며 이러한 점에서 보자면 다른 작품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통이 아닌 명작 느낌이 온다. 챕터 1의 총격전과 챕터 2 후반의 라리 빈센트가 조종하는 Shelby Cobra GT500과 전 러시아 특수 부대 대원인 나스타샤 라디노프가 조종하는 Benz와의 체이스는 볼 가치가 확실히 있다.


OVA는 The Neutral Zone(1995년 11월 1일 발매)과 Swing High!(1996년 4월 1일 발매)와 High Speed Edge(1996년 9월 1일 발매). 이렇게 총 3권이 있다. 각 내용은 선술했듯이 원작의 내용을 짜깁기한 오리지널 스토리다.



설정

현상금 사냥꾼.

주인공인 라리 빈센트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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